안녕하세요
26살이구요 남친이(30살)랑 사귄지 2년 다 되어갑니다.
1년 좀 넘어서는 자주 다투는 일이 많앗습니다.
지금도 타퉈서 둘다 연락은 안하는 상태인데요 ..
지금 이게 권태기 인지 아님 잠시 연락을 하고싶지 않을때가 있잖아요? 그때인지 ...
주말에 남친을 만날 생각입니다.
남친이랑 다시 잘 해보자 아님 그만 만나자 라는 확실하게 결론을 듣고싶어서요
모 아니면 도인데 헤어지려고 하니 맘이 아프고 다시 잘해보자니 또 싸워서 이런 경우가 생길거같고 두렵고 행복한 연예를 해보고 싶은데.. ...
어떤식으로 유두리 있게 말해야 남친도 잘 이해할까해서요.. 갑자기 전화해서 만나자
만나서 얼굴보면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도와주세요..
싸우게 된 계기는
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남친이 이런저런 핑계를 되서 가기 싫다는 느낌을 받고는 안가기로 결정 지었습니다. 저 혼자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지방에야 당연히 저희 사촌오빠가 살고있어서)
금요일 남친이 가자고 연락이 왓는데 전 그냥 안가는게 좋겟다고 가기 싫어 하는 사람 억지로 끌여들여서 어떻게든 가게 한 내가 잘못이라고 안간다고 말했고
남친은 내가 가기 싫은게 아니라고 강조를 하더군요
끊었습니다.
남친에 핑계는
왜 지방까지 가는지 ? 지방가서 뭐할껀지 뭘 구경할꺼냐는거죠, 구경할것도 많고 볼것도 많다고
사촌오빠도 잠깐 인사만 들이고 , 우리 여기저기 구경가면 됨
남친이 그럼 너가 숙박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 알아보았죠
펜션을 알아봐지만 다들 큰방 비싼방 뿐이더라그요 금요일이라서 다 예약 되어잇고
어떻하나 싶엇는데
남친이 문자가 오더군요 : 피쉬가 안되면 안된다고 꼭 인터넷이 되야된다고 해서 알아보았죠
다들 알다시피 펜션에 피시는 안되잖아요 ? 컴터도 없고 그러다보니 엠티밖에 안되니깐 거길 알아봣죠
마침 좋은곳이 있길래 금액도 괜찮고 방도잇고 인터넷도 빵빵하게 잘되고 예약하려고 남친한테 확인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랫더니 아니 너 거기가서 뭐할껀데? 꼭 엠티가서 자야해? 펜션 있을텐데 펜션을 잡아서 바베큐 꿉어먹고 그래야 되는거 아니냐고.. 화를 내더군요
전 꾹 참고 다 듣고 있다가 . 저도 폭팔해서
(저 아침부터 하루종일 퇴근할때까지 알아보고 뒤지고 전화하고 할짓다했슴니다)
지금 이시간에 금요일에 펜션이 나오니? 내일 가는데 펜션이 있겟냐고 있어봣자 큰방뿐이고 가격대도 비싸다고 그리고 결정적인건 남친이가 무조건 인터넷이 되야 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펜션엔 인터넷도 안되 그래 나 노트북 있는거 가지고 갈수잇어 근데 만약에 안되면?
(아까전에도 그럳더군요 펜션잡아서 내 노트북 가져갓는데 안되면 어떻할꺼냐고물어봤던 사람이예요)
그럴바에는 그냥 엠티가 났겟다 싶엇죠 저도 펜션에 자고싶었지만 ...
또 하는말 .... 아니 구지 인터넷이 안되도 된다고 하더군요....................
황당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난후 오빠한테 허락까지 받으려고 문자를 보냈는데
인터넷이 안되도 된다고..? 누구 똥깨 훌려나싶더군요
인터넷이 안되면 절대 못간다고 문자까지 보내준 사람이 이제와서는 인터넷이 안되도 된다고
가서 얼마나 인터넷을 할거 같냐고 그러면서...................................
내가 아침에 운전해서 갈껀데 가서 밤에 인터넷을 얼마나 하겟냐고
안가도 되지 않냐고 구지 가서 모하겟냐고
차라리 그냥 집근처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다 각자 집으로 가면되지 않겠냐는말을 하더군요
딱 느낌이 사촌오빠도 잇고 부담스러울거라는 알고있습니다.
근데 그전부터 제 친구보여달라 제 동생 보여달라 2박3일로 여행을 가자라고 노래를 부르던 사람입엿습니다. 전 외박도 안되는거 산촌오빠 부탁해서 한건데 ,,,,,,
그리고 전 남친 아버님도 뵙구요 남친산촌형 형수까지 보앗습니다..
근데 그게 그렇게 부담스럽나요? ?
가기싫다는게 너무너무 빠악 와다앗어요.. ...
님 님들남친이든 여친이든 같이 있고싶은게 당연한거잖아요? 구지 바베큐를 못먹더라고 같이 있고싶으니깐 여행가는거 아닙니까? 근데 제 남친은 그냥 사촌형을 봐야한다는게 부담이 커서 핑계에 핑계를 되면서 안가고싶은게 절대절대 아니라는말하면ㅅ ㅓ 전화를 끊엇습니다
그리곤 금요일 일끝나고 전 혼자 사촌오빠 만나러 갔습니다.
토요일에도 연락이 없더군요..
걱정도 되고 생각이 나니깐 밥은먹엇냐 뭐하냐 문자를 보냇고 답장이 오더군요 일한다고..
그리곤 새벽에 전화햇습니다. 안받더군요
그리곤 일요일 낮에 남친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부재중이 와서 연락햇다고..
어제는 머햇냐고물어봐는데 일끝나고 친구들이랑 술마셧다더군요..ㅎㅎ
그리곤 어 난 신나게 놀고잇다는말과 전화를 끊었습니다.할말이 없더군요
그리곤 일요일에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연락해죠
넌 내걱정도 안되냐 여자들의 끈질길 .....................말들잇죠?
왜 저나 안받냐부터 연락조차없더라 넌 .........
그러다가 또 전화를 안하냐느냐에 말다툼을하고
화도나고 억울하고 .... 잘자란느문잘르 보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남친인 일어났다는 문자를 보내왓어요..
전 답장을 주기가 싫었습니다. 카톡확인만하고 연락도 안하구 있구요
남친도 연락을 안하더군요 3일쨰 입니다..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그리고 주말에 만나서 애기를 할껀데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내용이 뒤죽박죽일꺼예요 죄송하구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