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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라 그래야 더 편할테니까...

윤대해 |2012.09.19 21:07
조회 5,322 |추천 4

너한테 직접 말하고 싶지만...

말하면 또 힘들어 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남긴다

너를 만나서 정말 좋았다.

너를 알게되서 정말 좋았다.

너를 볼수있어서 정말 좋았다.

 

헤어질땐 모진말을 해 나에게 욕을하고 화를 내..

그래야 편하자나 니맘이 날 나쁜넘이라 생각해야 니가 더 편하자나..

그래서 너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고

니 맘속에서 난 나쁜넘이라고 너한테 상처가 되는 놈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수 밖에 없었다

니가 나를 빨리 잊게 하려면 그방법 밖에 없었다.

나도 알아 지금 너의사정이 좋지 못하다는걸.

내생각 하는것 조차 안되는 상황인걸

힘들었겠지 너도 나에게 헤어짐을 고할때..

그렇다고 미안해 하진 말란말이다.

독해지란말이다. 니가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면

그렇게 하란말이다.

계속 혹시하는 기대감을 주자나 니가

내가 나쁜놈이 될수 밖에 없었다.

내가 마지막으로 너에게 해줄수 있는일이

이것밖엔 없었다.

나는 아픔이 조금 오래갈것같다.

혼자 아파하는 시간이 길것같다.

그래도 괜찮다

니가 아프지만 않다면...내생각을 하지않는다면

난 괜찮다....

 

괜찮다...괜찮다...괜찮다...괜찮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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