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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나

손보나 |2012.09.19 22:12
조회 49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4살이 된 풋풋한(...) 여중생입니다. 부끄

 

지금 저는 제 친구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신경전이 일어난 이유를 설명하자면요..

 

친구와 저는 만난지 1년하고 반정도 지낸 사이입니다.

 

처음에 제 친구와 저는 원수사이로써 한 친구를 두고 싸웠습니다.

 

그러던 6학년 1학기 말 즈음 제가 그리던 공포만화를 보고 저는 그 친구와 우연히 말을 하게됬고

 

6학년 2학기때부터는 본격적으로 그 친구와 함께 추리만화의 아이디어를 짜면서 베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학생이 된 지금, 저는 그 친구와 항상 학교를 같이 다닙니다.

 

하지만, 제가 시간개념이 적어서인지 항상 지각을 하게 되고 그 일때문에 저와 제 친구는 싸우게됬습니다.

 

제가 잘못한거니 점심시간즈음에 친구와 화해를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한 1학기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와 지금 서로 사과도 안하고 완전 냉랭한 상태입니다.

 

마치 남북이 서로 휴전상태 인것처럼!

 

 

그 이유는 지난주 토요일에 도서부에서 음악회를 가게되었는데요.

 

친구가 제가 화장실을 간 사이 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와 장난을 친걸 그대로 저한테 장난을 친거에요.

 

근데, 그날 컨디션이 매우 DDONG 같아서 그 친구에 장난에 맞대응해줄 생각도 없었고..

 

그래서 결국 화를 버럭 내버렸어요. 근데 친구가 도리어 저한테 화를내는거에요.

 

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웠었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 내가 너한테 피해준것도 아닌데 왜 너가 화를내는거야? '

 

' 어쩔 '

 

결국 친구한테 두손두발 다 들고 화가나서 무시하면서 저는 음악감상은 안하고 그저 졸았어요.

 

그리고, 잠깐의 휴식시간에 전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지요

 

' 이번엔 내가 먼저 잘못한거라고 생각 안해, 난 너한테 사과할 마음 없어 '

 

그리고 친구는 그 문자를보고 무시하더라고요.

 

그렇게 저희는 그 이후로부터 말도 안하고 서로 만나도 무시하는 사이가 되버렸어요.

 

 

 

지금 저는 그친구한테 사과를 하고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 제 고민이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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