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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뜨려주세요] 순살치킨먹다가 뼈가나왔는데 판매자는 적반하장. 잘못인정 할줄 몰라요.

11 |2012.09.19 23:14
조회 6,334 |추천 16

 

 

안녕하세요방긋

 

 

출출한김에 가족이랑 다같이 야식으로

치킨을 시켜먹었어요,

 

맨날시켜먹는집에서 안시키고 새롭게 먹자해서 다른집에 시켰죠.

음식점 안내책자같은거 보고 고르던중

마침 이벤트하는 치킨집이 있는거에요

 

바로 주문했죠

 

분명 순살 양념 한마리 후라이드 한마리 시켰어요.

 

순살치킨? 말그대로 뼈 없는 치킨이 순살치킨아닙니까?

 

 

 

진짜 한참기다렸어요.

 

배달 이렇게 느린데는 처음볼정도로

 

배송에 한번 화났는데

 

양이 ㅋㅋㅋㅋㅋㅋㅋ

 

전단지에 2마리에 17000원? 해서 이벤트하고있었는데

그냥 한마리 반반 해놓은느낌

 

진짜 자주시켜먹는집말고도 여기저기 많이 시켰었는데..제일적어요아주

 

어쩐지 엄마가 주문하니까 거기서 "28000원입니다" 이래서

"17000원 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이러니까 "아..네" 이랬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귀찮으니까 먹었어요

 

 

근데 아빠가 드시더니 갑자기 먹는거마다 다 뱉으시는거에요

왜그러냐하니까

 

돌이 나온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싱크대에 뱉은건 버리고 새로 하나먹어서

신문지에 돌로추정되는 몇개를 뱉어서 봤어요.

 

 

진짜 뭐 이상한게 있는거에요

 

씻어서 휴지위에 올렸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아니에요이거????

 

만족뼈가 곱게 썰려서 나왔네요?

이거 잘못해서 삼켰으면?? 이가 뿌러졌으면? 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판매자 잘못이죠

 

진짜 판매자 잘못이죠.

 

엄마 화나서 전화하셨어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1년에 한두번 나올일이다

이런 개같은 핑계를 대는거에요

아니 1년에 몇번나오던

뼈가 나왔고, 증거가 있는데

잘못인정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한참을 싸우다가

치킨을 교환해주겠다네요?

 

기다렸어요

 

또 한참을 기다렸어요

 

 

배달왔는데

배달알바생이 이물질 보여달래요 보여줬어요.

"이거 뼈같은데.."

 

누가몰라요 뼈인거만족 근데 왜 순살에서 뼈가 나오냐고요

 

그래서 따졌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하면서

남은 치킨 가져오래요 가져다줬더니

"너무 많이드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히 다 먹은거 5조각? 꼴랑 그거먹었어요

다 뱉었는데;

많이먹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점장같은분한테 전화하더니

"이거 치킨 봤는데 너무 많이드신거같아요. 후라이드 6조각..양념5조각..." 이러는거에요

 

진짜 여기서 엄청화났어요

 

원래도 적게줬는데

거기서 다 뱉은건데

남은양?

 

 

싱크대에서 치킨가져다 보여줄걸 그랬나봐요. 씹다버린 치킨 보고싶던건지^^

 

그러더니 2마리 가져온거중에 한마리만 주겠다네요

 

그러고는 알바생이 엄마한테 전화넘겨주셨어요

또 한참싸우다가

됐으니까 둘다 가져가라고 필요없다고 그래서

 

진짜 알바생이 다 가져갔어요짱

 

개그치는것도아니고 ㅡㅡ

 

진짜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또 전화했어요

 

체인점이냐고 물었어요

 

아니래요

 

어디있냐고 물었더니

 

왜냐고 묻기만하고

안알려줘요 ㅋㅋㅋㅋㅋㅋ찔리는게 있죠 분명해요

 

그러면서 말을 빙빙돌려요

 

아빠가 전화 받아서 엄청 화내셨어요 진짜

지금 우리 약올리냐고 두마리가져와놓고 한마리 골라먹으란게말이되냐고

판매자가 잘못했고, 얼마 먹지도못하고 다 버렸는데 말이되냐고

판매이딴식하냐고 어쨋든 우리는 손해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한마리값인지 두마리값인지는 몰라도

환불금액 입금하기로 했대요

 

근데

 

생각해도 시간낭비한것도 그렇고 밤중에 분위기험악해진것도 그래서

열받아서 글작성합니다.

 

 

서비스도 나쁘고 구매자에대한 기본상식이 부족하신거같네요.

 

 

 

 

 

 

 

치킨집 올립니다.

 

 

 

 

 

 

 

 

정왕점

 

치ㅋ생각

 

4*2 - 3*45

 

시키지마세요 순살에서 뼈씹을수있어요 ^^

 

차라리 돈 더내시고 질좋고 양많은데서 드세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

뼈가 저것만 나온게 아니구요 ^^

앞에 써놨듯이 싱크대에 뱉어버려서 저게 한조각 더 먹고 뱉어낸겁니다.

조각 하나하나 다 씹혔습니다 ㅎㅎ

 

 

정중한 사과후 적당한 조치를 취했다면

일이 이렇게 커지진 않았겠죠.

판매자측에서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고

교환도 저희쪽에서 계속 뭐라하니까 그제서야 해준다하고

2마리 다 교환이 아닌 많이먹었다는 이유로 한마리만 주고

먹던거 가져간다했고요 ^^ 뼈가 나오는상황이라 다 버려서,

얼마 먹지도 못했는데 한마리만 준다니요. 2마리값내고 한마리 먹으라하면

기분이 좋습니까?

 

 

 

댓글쓰신분 ㅎㅎ 유들유들하게 살고 그냥 뼈 걸러내고 먹으라고요?
그 뼈 걸러내다가 잘못씹어서

이에 금가면 그쪽이 책임 지시려고 그런소리하시나요 ㅎㅎ

요즘 이 하나잘못되면 돈이 얼마나가는데

치킨먹다가 몇백만원 깨지고 싶습니까 ㅎㅎ?

그러고 싶으시면 그쪽만 평생 그런마인드로 사세요 왜 굳이 남에게 까지 강요하시는지?

빵먹다가 밀가루씹혀도 덜익혀졌나보네

식당에서 밥먹다가 돌이나와도 쌀이 덜씻겼나보네

새차 구매했다가 흠집나있어도 어짜피 흠집생길텐데

새로산 옷에 오염이 있어도 일하다 묻혔나보네

이러면서 사세요 ㅎㅎ

 

익명이라고 막 적지맙시다 좀.

이미 댓글 적은걸로봐서 유들유들하게 살진 않으신거같은데

뭐가된다고 진상이라며 남의 인격에 뭐라하시는지요

인생선배면

쓴소리도 충고도 잘하셔야지

그런식으로 막하시면 안되시죠^^?

 

 

 

추천수16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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