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뭐해서 헤어진남자친구 글들 찾아읽다가
저도 몇글자 적고갑니다.. 원래 남친이 있었는데 너무 못잊겠어서..
같은반인데 남자가 먼저 고백했었어요 걔가 절 좋아하는지는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문자도 자주하고 그랬었는데 어느날 걔가 문자로 잠깐 학교뒤로좀 와달라고해서
가봤는데 선물주면서 사귀자고그래서 솔직히 처음에는 당황스러워서
나는 학생때 사귈마음없다고... 그래서 더생각해보고 문자로 말해주겟다고 했어요
근데 처음에는 거절했었어요...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요
저희 엄마도 예전에 저한테 너는 학생때 남자만나면 죽는다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고 제가 원래 남자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서 다른애들보면
막 길가다 잘생긴남자있음 잘생겼다고 얘기하고 그러는데 전 그런데 진짜 관심 없거든요.ㅣ..
쨋든 그래서 거절했었는데 계속생각나는거에요 그래서 며칠후에 다시 연락을했어요
나랑 아직도 사귈마음 있냐고 물어볼려고 했었는데 걔가 마침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드라구요...
ㅎ하ㅏ핳 근데 걔랑 친한애가 있었는데 전남친이 저좋아한다는 것도 걔가 말해줬고 그랫었어요
근데 어느날 걔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걔 핸드폰 샀다는거에요 그래서 말로는 무심한척 그냥
어쩌라고 그랬었는데 걔가 문자하라고 번호알려줘서 했어요 핸드폰산거 축하한다고 그런식으로
다시 문자하다가 제가 조심스럽게 아직 나랑 사귈마음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있다길래
그때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 진짜 잘만나고 있었어요 근데 반에 전남친이 저 좋아한다는게
쫙 퍼졌었거든요 그래서 공개로 사귀면 애들눈치보일 것 같애서 비밀로 사귀고 있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진짜 아얘 모른척하고 계속 문자로 맨날 얘기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방학하고나서 한 두번쯤 만나고 근데 진짜 서로 좋아하면서 잘 만나고 있었는데
저희가 낮에도 문자하긴 하는데 거의 밤에 많이해서 밤에하다가 보니까 엄마가 맨날 밤늦게
핸드폰가지고 뭐하냐고 요즘 맨날 핸드폰만 갖고산다고 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방학했다가 곧 개학하는데 학교에서 다시 걔 모른척해야된다는 생각에 좀 너무 힘든거에요
근데 항상 졸업하고나면 그래도 애들눈치 안보고 좀더 편하게 만날수있겟다고 서로 말하면서
오래오래 가서 대학생 되면 같이 놀러가자고 그런말도 진짜 많이했었는데 제가 그때 뭔생각이였는지
갑자기 너무 힘들어서 별생각없이 진짜 미안하지만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걔가 알았다고 했는데 얼마안되서 진짜 맨날하던 문자 안하니까 허전하고
걔 생각나고 학교에서는 맨날 걔 얼굴보는데 얘기는 못하니까 답답하고 미치겠는거에요
한 60일 좀 넘게 만났었는데 그래도 그동안 서로 진짜 좋아해서 자기전에 문자로 항상
잘자라고 말하면서 하트붙이고...막 그러면서 걔가 저랑 문자한거는 다 개인보관함에 넣어놓는다고
막 그랬었거든요... 그정도로 서로 좋아했었는데... 그래서 계속 생각나서 안부물을겸 문자를 했었는데
계속 답장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답답하기도하고 아님 못본걸까 생각도 들고 씹히는게 좀 그래서
문자 봤으면 답장좀 하라고 계속 문자를 보냈었어요... 그래도 답장이 없길래 진짜 솔직하게
다시 시작하고싶다고 미안하다고 길게 MMS를 보냈었는데 그래도 답장이 없었어요...
그래서 답답해서 전남친이랑 친한친구(저한테 문자하라고 번호줬다던애)걔한테도 문자를 해봤어요
걔한테 문자했는데 왜 답장안하는지 아냐고물어봤어요 그래서 걔가 물어봣는데 저한테 마음상하는일이
잇었다고 그랬다드라구요.... (참고로 걔친구는 저희 만났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그만할까 하다가 진짜 계속 문자보내도 답장이 없길래 진짜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썼어요 처음에는 학교에서 만나서줄까 아니면 따로 만나서줄까 그렇게 물어봤는데도 답장이
없어서 제가 걔가 그냥 어디아파트 사는지만 알아서 너희아파트 경비실에 부탁해서 맡겨놓고가니까
꼭 찾아가라고 진짜 꼭 찾아가라고 문자남겨놓고 갔었어요 걔랑 저랑 다른동에사는데 제가
걔한테 그거 전해줄려고 계속 걔동네 2틀동안 왔다갔다거렸는데 안가져갔다드라구요... 그래서
다시 찾아와서 걔한테 처음엔 학교끝나고 만나서 준다했는데 걔가 그냥 집에서가서 문자로
진짜 마지막이라고 이제 그만한다고 학교에서 걔자리에 둘테니 가져가라고 만약에 안가져갔으면
진짜 마음없는지 알고 다시 가져가겠다고 했는데 가져갔드라구요...
(살짝 그래도 마음이 있어서 가져간건지 아니면 제가 계속 문자하고 그러니까 불쌍?하거나 귀찮아서
그냥 가져간건지 아니면 별생각없이 가져간건지... 모르겠네요)
근데도 답장을 안하길래 편지봤으면 좋든 싫든 일단 답장좀 해달라고 나진짜 내 솔직하게 내생각
다 말한건데 답장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근데 걔한테 드디어 문자가 왔는데 온게
문자그만해... 이러고 왔어요 진짜 그문자 본순간 얘가 이제 나한테 질린건가 아니면 내가 그동안
계속 문자보내서 집착하는줄알고 이상한생각하나 이제 싫어하나 그리고 그동안 답장도없는데
계속 혼자 문자보냈던 제가 민망하기도 하고 진짜 미치겠는거에요 근데 그래도 못잊겠더라고요
다시 만나고싶고... 진짜 저는 걔랑 너무 잘만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한게 너무 미안해서
일단 해볼수 있는데로 잡은건데... 걔가 그렇게 보내니까... 걔생각도 모르겠고... 미치겠네요
학교에서 맨날 걔얼굴 봐야되는데 어떻게 봐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걔가 원래 무뚝뚝해서
남자애들하곤 잘노는데 여자애들이 말걸면 그냥 씹거나 모른척하거나 단답이거든요 자기가 관심
있는거 얘기할때 빼고는 근데 요즘은 보니까 여자애들이 말걸어도 좀 대답도 예전보단 잘해주고
막 뭐 빌릴때도 요즘은 여자애들한테 뭐 부탁해서 빌리기도 하고 원래 저말고는 여자애들한테
관심도 없었는데... 그래서 그게 좀 걸리기도 하구요... 걔랑 사귈때 물어봤었는데 그때 저한테 사귀자고
했는데 제가 거절해서 울었다고하드라구요...ㅠㅠㅠㅠ 그런애였는데... 진짜 ㅠㅠㅠ 지금 아직도
걔 너무 잡고싶어요 근데 걔가 느낌상으론 이제 더이상 연락도 안할 것 같고... 그냥 저혼자
끙끙앓거나 포기해야될 것 같은데... 그리고 더이상 잡으면 이제 그냥 절 아얘 질려할것같애요
여러분 제가 어떻게해야될지좀 알려주세요... 걔가 이제 더이상 절 좋아하지 않는걸까요
만약에 졸업하고나서 고등학교 입학하기전에 방학 길잖아요... 그때쯤 다시 자연스럽게 문자하면서
다시만나자고 하면 만날 수 있을지... 그리고 걔가 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ㅠㅠㅠㅠ
진짜 제가 남자는 관심이 없어서 걔가 저 좋아한다고 해서 진짜 걔밖에 안좋아했었거든요
지금도 진짜 걔 정리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나중에 다른남자 만날생각도 진짜없고...
걔랑 계속 인연이어가서 커서도 계속 만나고싶은데.... 걔가 이제 진짜 그냥 절 만나기 싫은건지
저한테 마음은 있는데 만나기가 좀 그렇고 다시 만났을때 제가 다시 헤어지자고 할까봐 걱정되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제가 헤어지자고 한게 마음아파서 그런건지...
만약에 남자분들 보고계신다면 지금 걔 생각은 어떨지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부탁드릴게요...!!
진짜 제 자존심 버리고 후회안하려고 진짜 잡으려고 최대한 노력해봤는데...
진짜 걔 꼭 잡고싶어요 ㅠㅠㅠㅠㅠ 쨌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