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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사람들에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대한민국 |2012.09.20 23:07
조회 348 |추천 1

안녕하세요.20대초반 술,담배하지않는 청년입니다.

 

우선...좀 깁니다. 그래도 한번 읽어주시고 짧게나마 개인적인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동만큼은 거스르지않고 꾸준히해왔는데 주변학교에서 러닝을할떄나 공원을갈때 꼭 운동하고있는사람들있는

 

곳에와서 담배피는사람들보면 우선 화가납니다.아니 솔직히 한대 떄리고 싶을때도있습니다. 왜냐구요?

 

자기딴엔 피해안가게 피운다 생각할수도 잇지만 풍향타서 제콧속으로 직행하더라구요.것도 외곽에서피우면

 

10일중 9할은 안쪽으로 바람타서 오고 바람이 "여기담배피는놈 있다!"라고 말해주는것처럼요,아니면 제가운동할떄만 제쪽으로 바람이부는건지.

 

운동장돌고있는데 그 진로근처에서 당돌하게 친구들과얘기하면서 피우고있는 친구가있질않나, 그입장이되어 생각해보니

 

막연한 반항심혹은 저항, 자기들끼리의 유대감형성, 뭔지모를우월감,성인에가까워졌다는 자부심 등등이라생각되는데

 

참 같잖고,어떻게보면 안타깝고..주변 보는사람들만없으면 그친구를 그자리에서 탈이라도쓰고 "내폐에 피해를줬으니 난 네게 근육통을선사하겠어"하면서 자진모리장단에 맞춰 흠씬 두둘겨줄수도 없는노릇이고...

 

(본인이 청소년때 맞는걸 굉장히싫어했고, 배고파서 무단외출했다는이유로 회초리로 맞은것에 씁쓸하고도 이해가안감.것도 교무실앞복도에서.담배피는아이들때문이라도쳐도 난 안폈고 교내에 매점도없고,성장기떈데.)

+맞는다고 고쳐질거면 진작에 고쳐졌겠죠.

 

담배가 중독성도강하고 금단증상도있고한데 흡연자들이많아서그런지 이에관한 법은왜없는지 궁금할따름입니다.

 

이쯤되면 자동차매연,공장가스 등등 집밖으로 나오지마라,숨쉬지마라란 댓글이 눈에선한데

 

적어도 쾌적한공간에서만큼은 쾌적해야하는거 아닙니까?사람들 운동하는데 차끌고와서 턱하니 운전연습한답시고 매연뿌리진않잖아요? 사람없을떄면모를까 

 

빌라에살고있고 윗층이 옥상이라 현관문열때 밑에서 올라오는 연기맡을때마다 짜증나고 숨참고 내려간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아랫층에  나이지긋한 어르신한분이계시는데 옥상올라오면서,빌라입구에서 피우시니..솔직히 손자들생각해서

라도 하루빨리금연하시던가 하늘로가시라는 못된생각도 잠깐 해봤습니다..

 

제건강과 주변사람들 건강을위해서라두요. (물론 하루빨리 금연하셔서 더오래살다 편안히가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어떤때는 담배연기올라온다고 삼가해달라고 프린트해서 붙여놯고 저도 한번붙여봤는데 어느새 떼져있고 없더라구요.

 

그리고 치사량에근접하거나 근접하지않더라도 독가스같은걸 공중에 살포하면 잡아간다는 댓글을 본적이있는데,

 

담배 100개비를 직접사서 정류장에서 태워놓으면 안잡아갈까요? 이거 한번에 한모금만흡입해도 바로 사망할정돈데 아니면 한개비당 거리1m씩두면서 다태워놓는겁니다 그래도 잡혀갈이유는 없는건가요?  조금 병맛같은 비유인가요?

 

공장,차량매연같은건 어쩔수없다 치더라도 적어도 도시생활하고있는한 잠깐이나마 공원같은곳에서는 해로운연

 

기,매연같은것에서 해방되고 싶고 공공장소에서 피는사람들 무서워서 말못하는거아닙니다.(특히청소년분들)

 

178/73에 단증도있고한데 무서워서피하겠습니까, 더러운상황 생길까 피하지.

 

흡연자분들에겐 개인적인 원망은없지만..아니없다곤 할수없을것같습니다. 어찌됐든 여차저차

 

피해가갔으면 갔지 피해가 안갈리는 없다고생각합니다.흡연자실 개설에관한것도 그돈으로 다른 복지시설에 투자하는게 더낫다고 생각하구요

 

(흡연자분들 중에 윗분들이 많으셔서그런건지,담배회사들떄문인건지 너무 관대한거같아요.

법으로든 규정이든..마약류로 분리되지않은게 흡연자 반이상이 윗분들이라는 얘기도있고..)

 

 

 

 

 

가정과,주변친구를위해서라도 주변지인이아니더라도

 

조금만 주변사람들을 생각해서 사람들 운동하는곳말고 옥상같은곳이나 사람없는곳에서 펴주시고

 

10분있다 이동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바로이동하시면 냄새가그길따라 그대로 나거든요.

(명령조라 기분나쁘셨다면 안 죄송합니다. 제가 그동안 간접흡연한 연기가있기때문에 제폐는 기분나쁜것관 비교

할수가없으니까요.)

 

그리고 청소년분들은 공간적으로 제약이많고 공터나 놀이터이런곳에서밖에 못핀다, 어디서피냐 하실텐데

 

그냥 피지마십쇼. 좋지도않은거.

 

담배피는거 멋이랍시고 피는데 나중가면 끊기 더힘들테고 20대쯤되면 멋도뭐고아니에요.그냥 담배연기뿜는 가습기? 그상황이 힘들어서,계속 펴와서 습관적으로 피는거지 멋으로피우는거 절대아닙니다.

 

나중 직장샐활하시게되면 눈치봐가면서 펴야할테고 그떄쯤되면 더 끊기힘들어지고 건강만나빠져요.

 

그래도 피겠다 간지난다하시는분들은 주변나뭇잎이나 모래뿌려서 풍향체크하고 바람타는거봐서 피해안가는

 

곳으로 이동하셔서 피우셔야할거에요.그게 최소한의 배려구요.

 

귀찮게왜그래?당당하게필거야하면서 삐뚤어지는분들있을텐데 저는 여러분들 원래 그렇게 삐뚤어졌다고 생각

 

안합니다.적어도  남을위한 배려심은 갖추고있다고생각해요.사람이잖아요 동물아니잖아요? 왠만한 동물도 사

 

고를하는지 아니다란걸 알려주면 잘지킵니다.

 

안그러면 제가 간지나는사람되라고 람보르기니8mg짜리로 10개비 한번에물릴거에요~(편의점알바해봐서암)  그러지말고 그냥 끊으려고 노력해보세요.그돈모아 옷한벌사는게 건강에도않좋은 소모품보다 나은거같아요.

 

그리고 어른,어르신분들도 죽어도 못끊겠고, 담배한개비피는 맛으로 살아가시는거 조금은이해갑니다.

 

항상 어꺠가 무거우실테고..그래도 가족분들과 주변사람들을 신경써주시는마음이 조금이라도있으시다면 자신의 건강을위해서라도 하루한개비또는 반개비씩만이라도 간격을두고 줄이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후..쓰고보니 많은생각도하게되고,중구난방이고.. 이글써봤자 부질없다는생각도 들긴하는데..그래도..담배 다섯개비면..요즘 물가가장난아니게올랐으니 10개비면..따뜻한음료하나사서 '이것도 괜찮은것같네'라는생각 한번 드셨으면좋겠고,

 

조금은 강제적이어도 어떻게 법으로나마 새로 제정되서 금전적으로든,건강을위해서든 개선될수있는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의 의견들도 한번 듣고싶습니다.제 가치관(?)이 이상한건지 비흡연자의입장으로서만 생각한건아닌지,

 

댓글테러 환영하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괜히 울적해지네요. 가을이라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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