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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오후 근무하는앤데.. 나큰일남

유호성 |2012.09.21 03:59
조회 1,914 |추천 0

내가 원래는 일산에서 사는앤데

일이좀 있어서 성남에서 살게됐어 잠깐

그래서 성남에 있는 GS25를 하게됐는데

 

상황을 설명하자면

내가 알바를 시작할때부터 휴대폰이 없었어 (일 시작한지3주됨;)

근데 요번 월요일에 휴대폰을 만들었는데

다시 일산으로 올라가게돼서 10월 첫주까지만 일을하고

그만 둔다고 했거든 그래서 그냥  일 얼마할껀데

휴대폰 번호 남기기 싫어서 폰을 만들었다고 말을 안했어ㅋㅋㅋ

근데 이게 화가댐..

 

오늘 일을하고있는데 OFC가 온거야

그러더니 추석 선물세트 몇개 가져가고 신세계10만원짜리 13장을 주고갔어

얼마지나서 점장님한테 편의점으로 전화가 온거야 OFC가  몇장 주고갔냐고

그래서 13장 줬다고 했지 알겠다고 하더니 끊으시더라고

근데 몇시간뒤에 점장님이 깜짝 등장하셨어 난열심히 카톡을 하고있었지..

ㅋㅋㅋ 갱장히 뻘쭘해서 "저~ 휴대폰 만들었어요!" 이랬는데

표정이 별로 안좋으셔 ㅋㅋㅋ그러더니 상품권을 세시는데

한장이 모자른가봐 "왜 하나가 비냐!!"이러면서 짜증내시는거야ㅋㅋㅋㅋ

내가 훔친것도 아닌데 괜히 뜨끔한거있잖아 ㅋㅋㅋㅋ날의심 하고있다는 느낌

할말이 없어서 걍 보고만 있었는데 점장님이 나가시면서 이따봐요 이러고 가셨서..

 

급하게 점장님 번호 등록하고 카톡으로

"점장님 저 **입니다

휴대폰 만든걸 깜빡하고

안했네요~ 죄송함니다ㅠ

번호는 010-0000-0000에요~"

이랬는뎅 ......답장 없으셔

나 내일 어케하지 일하러 어케 가지 ㅠㅠ내가 상품권 모자르게 받았나ㅠㅠ

점장님 매우 화나신거 가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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