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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마...

하루하루가 정말 일년처럼 길었는데... 벌써 3주가 다되어가네... 니가 헤어지자고 말한지...

 

정말 다시 잘해 보고싶고.. 정말 잡고 싶은데.... 이제 내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너는 이제 내흔적들을 하나씩 지워가는거 같더라... 카스 친구도 삭제하고...

 

전화번호도 지운거 같고... 천천히 나를 지워가고 있더라....

 

나는 아직 니 흔적 하나도 못지웠는데... 너무너무 아파서 지울수가 없는데....

 

술을 그렇게 싫어하던내가.. 그렇게 못마시던 내가... 이제 맥주 한캔이 없으면....

 

잠을 못잘때가 많아... 출근해야되니까... 얼근자야지 하면서 눈을 감아도... 눈을감으면 항상...

 

너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혹시 내일 보고싶다라고.. 연락이올까... 니 생각만 가득차서....

 

잠을 잘수가 없어.... 힘들게 힘들게 잠이들면... 중간중간 몇번을 깨고....

 

얼마전엔 니가 보고싶다고 카톡보낸 꿈까지 꿧어....

 

너 정말 나쁘다..... 이렇게 너만 바라보게 해놓고... 이렇게 너만 사랑하게 해놓고....

 

혼자 그렇게 손 놓아버리고 떠나다니....

 

다른남자 만나서 행복하란말 하고 싶지않아... 정말 힘들었으면 좋겠다.... 정말 힘들고 힘들어서...

 

다시 나한테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정말정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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