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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좀 꺼주세요! 남녀의 속마음 ! 세월의 거리!

김현수 |2012.09.21 21:38
조회 18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366번째공연 -     

재관람-ok 추천-ok 

날짜-2012.8.10/금8시

장소- 대학로 극장

 

런닝타임-110분정도 

 

 

팜플릿-팸플릿 2천원

간단 내용- 사랑하지만 어긋나 버린 두 사람. 속마음과 겉으로 나오는 말과 행동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사.두 남녀와 두 남녀의 내면이 같이 무대위에 등장해 차마 하지 못했던 이야기, 숨겨진 과거, 결국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 하면서 여자의 마지막 대사 불 좀 꺼주세요!

 

 우주인형식의 공연포인트-재미있다. 불 좀 꺼주세요란 한마디가 나오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린, 그렇게 생각도 많고 주변 상황에 지배를 받는 인간이라는 동물인 것이다. 우연도 피해 갈 수 없고,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하나 마음대로 선택하지 못하는........

 

 - 우주인형의 내맘대로 별 주기 !-[한개에서 다섯개까지]

*지극히 주관적인 ,하지만 사람 눈과 귀가 거거서 거기이지 않을까 하면서............

1.작품성-★★★★★/이렇게 훌륭한 작품인 줄 모르고 갔다.

2.오락성-★★★★★/웃기도 하고 살짝 안타깝기도 하면서 상당히 깊이가 있는 오락성이다.

3.은어 ,비속어 사용정도-적을 수록 좋은 작품!(예술은 아름다워햐 한다고 생각한다,

극은 극의 언어로 쓰여 져야 한다고 생각.세익스피어의 작품에 욕설과 비속어 들이 난무했다면?고로 은어 속어 비속어 욕설이 많이 사용되었다면,

일방적으로 들은 관객에게 사과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

아주 살짝

4.참신성-★★★★★/누구에게나 하나씩? 있을 아픔에 관한 인생의 시련과 슬픔에 관한 이야기를 분신이라는 내면세계를 등장시켜 아주 아주 친절히 인물 묘사를 해주었다.

 

 

6.웃음-★★★/폭소가 나오는 그런 연극이 아니지만, 위트있는 대사들로 웃음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그런 작품이다!

7.음악,선곡,연주,가창-★★/뮤지컬이 아닌 연극이므로..........

8.무대[장치 대소품 조명 등]-★★★★★/소극장 무대이지만 널찍한 원룸을 제대로 만들어 낸 듯 하다. 공간활용이 참 잘 되어진 듯 싶다.권력유감때 대학로 극장을 찾았었는데 이렇게 넓게 느껴지진 않았다.

 

 9.의상-★★★★★/역할에 따른 복장과 분신의 복장이 거의 비대칭적으로 이루어 진듯 싶다. 그만큼 속마음은 청춘 그대로 , 그리 고상하지도 않다는 것일까?

10.연기-★★★★★/시를 읊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꼈다.

어머니를 버스안에서 모른체 하고 따라왔는데 자신을 위한 밥을 들고 오시느라 모진비난과 욕지거리를 참아내셨음을 토해내는 장면이라던지.......

배우분들의 연기가 너무 진지하면서 캐릭터들을 잘 표현해 낸 듯 싶다.

 

11.극몰입도-★★★★★

12.극진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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