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숨만 푹푹내쉬며 혼자별에별 생각해보다가 글올려봐요
글솜씨도없고 판을보기만 했던지라 서투른점 양해구합니다.
짧고가겠습니다.
저에게는 헤어진지 일년안된 전 남자친구가 있어요
너무 좋아했고 정말 사랑했습니다 첫사랑이었습니다.
전 남자친구도 연애경험이 별로 없던지라 풋풋했었습니다. 행복했어요
그렇게 좋았던 나날이었지만 오래 못갔습니다. 두달 못갔어요 하지만 그 사이 관계..비슷한걸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도 안되있었고 피임같은것도 없으며 제가 성에 대한 관계,지식이라 해야하나요... 그런거 일체 몰랐습니다. 정말 무서웠고 혹여 임신 등 잘못될 생각에 삽입?!전에 정신차리고 옷입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이래저래 연락도 뜸해지고 결국은 제가 헤어지자 하였습니다. 한번도 잡아주지 않고 바로 응 이라 하더군요.. 지금도 바보같이 기다리며 쉽게 다 주지말껄 그랬음 지금 달라졌겠지..하며 사랑한다면서 제게 말해줬는데 정말 사랑해서 그런걸지도 모르는데 제대로 된 답듣고 헤어질껄 하고 생각해봅니다. 미련이겠죠 그 순간을 단지 두려워해서 쉽게 헤어지자 한 저도 바보같구요. 근데 그 기억들이 정신적영향에 끼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란 말도 믿어보며 지내보려했지만 지금도 생각납니다 사실 매일생각나요 같은 직장이라 주말빼고 자주 부딪쳐 더 그렇습니다. 제 자신이 타락된 느낌에 죄책감도 들어요 제 자신에게. 제가 듣고싶은건 동정받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 그 남자는 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것과 제 생각은 하는지; 저만 이러는건지 어떡하면 이 쓰린기억들을 잊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용기내어 다가가려기엔 시간이 너무 지났고 찬사람이 이제와서 이기적이게 뭐하는 짓이나 싶기도하고 그 지난사이에 여자친구 하나 사귀고 석달못가고 헤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공백기간이지만 제가 차고 들어오기엔 저보단 그 여자를 더 생각하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도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으면서 왜 이러는지 바보같습니다. 얘기가 길어졌네요 보다시피 매일 이런 생각들 등등..합니다 정해진 답은 없지만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떡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