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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관계후

.. |2012.09.22 13:14
조회 257,235 |추천 11

안녕하세요 한숨만 푹푹내쉬며 혼자별에별 생각해보다가 글올려봐요

글솜씨도없고 판을보기만 했던지라 서투른점 양해구합니다.

짧고가겠습니다.

저에게는 헤어진지 일년안된 전 남자친구가 있어요

너무 좋아했고 정말 사랑했습니다 첫사랑이었습니다.

전 남자친구도 연애경험이 별로 없던지라 풋풋했었습니다. 행복했어요

그렇게 좋았던 나날이었지만 오래 못갔습니다. 두달 못갔어요 하지만 그 사이 관계..비슷한걸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도 안되있었고 피임같은것도 없으며 제가 성에 대한 관계,지식이라 해야하나요... 그런거 일체 몰랐습니다. 정말 무서웠고 혹여 임신 등 잘못될 생각에 삽입?!전에 정신차리고 옷입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이래저래 연락도 뜸해지고 결국은 제가 헤어지자 하였습니다. 한번도 잡아주지 않고 바로 응 이라 하더군요.. 지금도 바보같이 기다리며 쉽게 다 주지말껄 그랬음 지금 달라졌겠지..하며 사랑한다면서 제게 말해줬는데 정말 사랑해서 그런걸지도 모르는데  제대로 된 답듣고 헤어질껄 하고 생각해봅니다. 미련이겠죠  그 순간을 단지 두려워해서  쉽게 헤어지자 한 저도 바보같구요. 근데 그 기억들이 정신적영향에 끼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란 말도 믿어보며 지내보려했지만 지금도 생각납니다 사실 매일생각나요 같은 직장이라 주말빼고 자주 부딪쳐 더 그렇습니다.  제 자신이 타락된 느낌에 죄책감도 들어요 제 자신에게. 제가 듣고싶은건 동정받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 그 남자는 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것과 제 생각은 하는지; 저만 이러는건지 어떡하면 이 쓰린기억들을 잊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용기내어 다가가려기엔 시간이 너무 지났고 찬사람이 이제와서 이기적이게 뭐하는 짓이나 싶기도하고 그 지난사이에 여자친구 하나 사귀고 석달못가고 헤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공백기간이지만 제가 차고 들어오기엔 저보단 그 여자를 더 생각하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도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으면서 왜 이러는지 바보같습니다.  얘기가 길어졌네요 보다시피 매일 이런 생각들 등등..합니다 정해진 답은 없지만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떡해야 좋을까요

추천수11
반대수56
베플미안하지만|2012.09.23 01:59
좀 호구같단 생각이 들어요. 충겯 받으실거 알지만..... 헤어지자고했을때 그 남자가 아무말도없이 응 이라고 한건 그다지 당신에게 어떠한 감정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 사이 여자 만난것만 봐도 그렇고.... 사귀다 보면 그런일(관계) 이 없을꺼라곤 생각 안하지만 사랑했다면 충분히 그런일 일었어도 그 담날 미안하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 우리 잘 해보자 서로 더 많이 사랑하자 이랬을텐데 그게 아니었자나요 ..... 님 ..... 잊는게 답이고 좋은사람 만나요. 많이 사랑해주고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 만나세요....
베플13468|2012.09.23 02:03
여자가 헤어지자고 할때와 남자가 헤어지자고 할때의 반응은 많이 달라요. 남자가 헤어지자고 할때 여자는 오기가 있어서라도 응이라고 하죠. 하지만 그게 거짓말이 될때가 많아요. 하지만 남자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헤어지자는 말 꺼내지도 않고, 응이라고 답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자신이 관계를 맺어서 그 남자가 떠났다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애초에 글쓴이님이 그런 남자를 잘못 사귀신 거에요. 정말 괜찮은 남자는 관계를 맺든, 안맺든 더 아끼고 사랑하니깐.. 그리고 글쓴이님도 그렇게 사랑 받을 자격 충분하니까.. 괜히 그런 남자에게 다시 가서 억매이지 마시고 새 출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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