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지..근데 어떡해 세상이 이렇게 만드는데... 세상이고 뭐고 그냥 밀고 나갈까??주위압박이고 자시고 걍 한번 나가볼까? 내 진짜 꿈으로? /////////////////////////////////////////////////////////////////////////////////////// 심란한 맘에 적은건데 베플이네요.. 참 세상이란 게 꿈을 이루긴 막막하죠?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딫히고 막상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고.. 벌써 어린나이부터 세상의 제약에 꿈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주위에선 꿈을 가지라니 뭐니 해도 내 꿈을 진지하게 들어주진 않죠. 현실적으로 생각하라며. 베플이니 제 글을 볼사람이 많을테죠? 할 수 있는데 까진 해보면좋겠어요. 저도 그럴려고요. 주위시선들 다 버리고 그냥 진짜로. 현실적으로 안된다면 오랜기간에 걸쳐서라도 도전은 해보시길.. 저희 언니도 꿈을 진즉에 포기하고 가기싫은 길을 걷고있는데 보고있는 내가 다 마음이 아파요. 인생은 평생이고 한번이니까, 오래 걸리더라도 우선은 해보시길. 안 된 다음에 포기하는 것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말을 이래도 쉽지 않다는 건 저도 알아요, 그래도 희망을...
베플음|2012.09.23 08:41
우왓! 베플이네요... 감사합니다ㅠ.ㅜ 올해 초엔 꿈까지 거의 갔다가 낙방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이젠 현실에 수긍해야 할 때인가보다.. 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25인데 참 가슴이 찢기는 고통이라는게 무엇인지, 피눈물 난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배웠어요.. 그만큼 더 단단해졌겠죠? ^^ 우리나라 모든 꿈을 품는 모든 연령대분들도 힘내세요! 추천과 밑에 댓글 다신 모든 분들도 힘내시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어르신 말씀대로 밀고 나가고 있는 사람인데요.. 2년짼데 주위에서 온갖 별 잡소리 다 들었네요ㅎㅎ 심지어 친척에게 애미 등꼴 빼먹는 년이라는 말도 들었구요... 드라마나 영화에선 꿈을 향해 멋지게 나아가서 성공하는 해피엔딩이 많은데 현실은 참으로 잔혹하더군요... 주위에서 실패하면 어쩌냐 그냥 안정적으로 전공 살려라 하는 사람들 얘기 듣다보면 진짜 자신감이고뭐고 자존감 바닥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