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지 얼마안된 저희 집에 요즘 무언가가 살고있어요..
오랫동안 비어있던 집이라서 처음에는 벌레들이 쫌 많앗는데
약도 놓고 보이는대로 죽이고 해서 이젠 많이 없어졌다 생각했는데
이 벌렌지 쥐새낀지 하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쌀을 처묵할라고 쌀봉지를 들었는데
쌀이 우수수떨어지는거임!!
그래서 보니까 쌀봉지에 이빨자국이있고 그 옆에 구멍이 뿽 나있더라고요
씽크대 뒤에 빈 공간에서 사는거 같아서 테이프로 다막아놨는데
그 테이프도 뚫고 나와서 쌀을 또쳐먹었어요..
또 바퀴벌레 약도 싱크대 근처에다 짜놨었는데 그것도 통째로 없어지고
사람이 집에 있을때는 절때로 아무기척이 없는데
밖에 나갔다가 오기만하면 이런 흔적들이 있으니까 짜증나고 무서워요.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 분들이나, 이 벌레가 뭔지 아시는 분들 답좀 해주세요..
이빨 자국 사진 흘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