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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소 대전 가@회대표 푸른돌 #상렬을 고발합니다

이정헌 |2012.09.23 17:48
조회 3,114 |추천 29

평소 엄마가 자랑하던 엄마 사촌오빠입니다....

 

대전 원자력 연구소에 근무하면서 가보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불우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며 가보도 써주고 개인전도 열었던 삼촌입니다.

 

외갓집 식구들은 추석전에 친척들이 함께 모여 벌초를 합니다.

 

어제도 전에 그랬던 것처럼 고향에 모여 벌초를 하고 있었고 큰 외삼촌은 금요일

 

저녁에 도착해서 토요일 아침부터 일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와 작은외삼촌은 삼촌이 근무를 마치고 늦게 출발하였구요.

 

벌초하는 날은 친척들이 다 같이 모여서 밥먹고 술마시고 논다고 합니다.

 

명절떄 각자의 제사를 지내기에 일년중 이날이 가장 큰 모임이라고합니다.

 

어제도 평소처럼 친척들은 잘 놀고 있다고 엄마와 통화를 하였고 전 오후 11시경에

 

잠을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엄마와 카톡을 하는데 엄마가 응급실이라고 합니다.

 

왜 어디 응급실 물었더니 집 근처 병원에서 ct촬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누가 다쳤냐고 물어보는데 엄마가 다쳤다고 합니다.

 

순간 멍해지더군요.

 

왜 그랬는지 말도 안해주고 집에 올떄까지 기다리다 본 엄마의 얼굴은 정말 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눈은 시퍼렇게 멍들고 한쪽 얼굴은 부어서 도저히 엄마라고 볼수가 없었구

 

엄마는 말을 안해주고 같이 간 삼촌에게 물어보니 황당하더군요.

 

평소 엄마가 자랑하던 그 사촌 오빠가 술취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화가나서 외숙모에게 그 사촌오빠 전화 번호 물어보고 전화하니 더 어이가 없더군요.

 

술에 취해서 양구에서 대전까지 운전해 갔으며 제가 전화한 그 시간까지 자신의 

 

행동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되려 동생이 오빠에게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며

 

자기 변명만 하더군요.

 

제가 화를내고 말하니 엄마를 바꿔 달라고만 하더니 결국 미안하다구 하더군요.

 

하지만 사과는 조카인 제가 난리를 치니 억지로 사과를 하는것 같아 그러면 

 

서울로 와서 우리가 보는 앞에서 하라 했더니 말을 안하네요.

 

나이차이가 십년이 넘는 여동생에게 폭력을 가한 이 사람을 삼촌이라 불러야 하나요?

 

십년차이가 넘는 여동생이 오빠에게 어떤 심한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욕을 했을까요??

 

설사 욕을 했다고 가족간에 쌍욕을 했을까요??

 

삼촌에게 물어보니 형제들간에 쓰는  반말 정도 였다고 합니다.

 

주먹으로 눈을  얼굴을 그렇게 때린 사람 정말 나이 육십이 다가오는 사람이 그럴수 

 

있을까요????

 

미치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파출소에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전 너무 분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고발해서 법으로 해결한다고 엄마의 상처가 없어지나요????

 

그럼 제가 받은 그 황당함은???

 

가증스럽게 앞으로는 백세노인잔치 벌이고 가훈를 써주고 뒤로는 술먹고 여동생을

 

그렇게 두들겨 팬 사람이 과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이라는 명분으로 가훈을 써줄

 

자격이  있나요???

 

너무 억울합니다.

 

삼촌들은 법으로 해결하자고 하는데 이게 법만 가지고 할수가 있나요??

 

왜.....  똑같은 행동을 하면 같은 사람이 되니 참으라고만 하나요??

 

제가 정말 참아야만 하나요???   

 

그 분의 회사 홈피에 들어가서 까발리고 싶습니다..

 

네이트판에 이렇게라도 쓰지 못한다면 전 억울해 죽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 분이 참여하는 행사나 카페모임에 이 글을 옮길것입니다.

 

적나라하게 그 분의 행동을 저지할것 입니다. 

 

평소 그 분이 썼던 가훈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엄마는 안면골절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화요일에 전문의가 자세한 진찰을 한다고 합니다.

 

술마시고 네발로 기어다니는 동물과 같은 행동을 한 이 분을 전 어찌 해야하나요??

 

정말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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