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라니..
친구가 볼까 두렵다
아
안녕 나는 고등학교 삼학년 학생임.
솔직히 얼굴 평가 이런거 받으려고 글 올리는거 아님.
그냥 내 이야기를 하소연할 곳이 별로 없더라.
걍 자기소개서 본다 생각하셈ㅎㅎ
난 나름대로 내 목표가 있고 꿈이있어,
그리고 그걸 내 나이 또래 애들이 봐줬으면 해서 올리는거임.
난 뭐 학교에서 그냥 착한 이미지임.
아니면 좀 짖궂은 이미지 일수도..
모르겟음 재수없을수도??
아무튼 난 중학교때 전교 250등이었음. 내신으로 환산하니 130이더라;
고등학교 입학했더니 전교 190등이었음.
3년이 지나고 난 지금 우리학교 전교 5등임.
뭔 일이 일어났을까..
난 스노우보드타는 것을 겁나 좋아함. 고1때부터 탐ㅋ
보시다싶이 집에서도 돗자리깔고
보드탐
연습했음 저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ㅂㅋㅅ같지만,
한편으론 열정이 짱인듯 ㅎㅎ
겨울이면 스키장 시즌권을 끊고 재밌게 돌아다녔음.
왜 좋아하냐고 묻는 다면 '그냥'이라고 답할 수 밖에...
하지만, 난 점프를 할 때마다 겁나 무서웠음ㅋ
그래도 사람들이 멋있어 보여서 계속 하게됬는데...
점프를 조카 즐기며 배운 것은 하나 있었음
'겁먹으면 다친다,....'
그래서 겁 안먹을라고 눈 감고 점프하다 팔도 부러졌었음..ㅋㅋㅋㅋ
그래도 점프는 재밌었음
겁먹으면 다치고, 겁을 안먹으면 성공했음.
그래서 이렇게 보드크로스 대회도 나가서 왕중왕까지 가구
심지어 물에서도 스노우보드를 탔음ㅋ
병ㅋ신 같지만 재밌었음
이렇게 이것 저것 미친듯이 보드를 즐기다보니
자신감은 생길 수 밖에 없었음.
그래서 고등학교때 공부를 빡세게 했음.
결과물은 전교 5등임.
근데 학원 안다님.
자랑처럼 들리겠지만 자랑맞음
근데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은..
얼굴 평가 받고 그러는 시간에...
너희들이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찾아보구
그걸 하라고 말해주고 싶음 ㅜㅜ
그렇게 스노우보드만 좋아하던 나는 점차 꿈이 생김ㅋ
공부를 한 이후에 책을 많이 읽기 시작해서인가?
모름
근데 책을 읽다보니 진짜 꿈이 생기드라고
난 한국 최고의 스노우보드기업 CEO가 될거임
내가 차릴 회사 이름은 '코파라'
그런데 아직 스노우보드를 전문적으로 타는 친구들이 읍더라
그래서 스노우보드를 많이 타게 하자!
라고 문화사업을 하고 있음
보다싶이 난 이제 공부뿐만 아니라 사업에도 욕심을 내구 있음..
아마 내년엔 정식으로 사업가 조준희가 코파라라는 이름의 회사를 차릴거임..
스노우보드 장비회사 ㅎㅎ
원하는 걸 하면 어딜가도 자신있어짐.
얼굴평가받고 모르는 사람들 까고 .. 좋다면 좋은 것들 이지만
너희들 자신만의 캐릭터두 만들어보길 바래 ㅠㅠ
이건 내가 만들 회사 로고야.
뜻을 함께 하고 싶다는 능력있는 코파라 팀원이 만들어줬어.
스티커도 1000장이나 만들었음ㅋ
다음에 '코파라'치면 나 보드타는 영상나온당ㅋㅋㅋ
심지어 뉴스에도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드복 쇼핑몰 모델도 했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VD 알지?
Realization = Vivid Dream
현실은 꿈꾸는데로 가는거임
위에 내가 해왔던 것들은, 어쩌면 내가 다 놓쳐버릴 기회였을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스노우보드를 사랑하고 코파라를 꿈꾸는 것 만큼
기회를 더 찾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
결론은 니네 재밌는거, 하고싶은거 하고 살으라는 거야
PS. 다음이나 네이버에 코파라 라고 쳐바
PS2. 친구들이 보면 개쪽팔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