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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연애민주화 혁명 선언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제작보고회 후기!

납뜩이안가 |2012.09.24 19:05
조회 53 |추천 0

<방가? 방가!> 의 육상호 감독과 김인권이 다시 뭉친

초특급 코미디 영화

<강철대오 : 구국의 철가방>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음!!!

우연한 행운의 기회로 참석할 수 있었던 제작보고회 > <

출연진은 육상호 감독과
주연배우 4인방 김인권, 조정석, 유다인, 박철민


우선 <강철대오> 의 스토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외모도 스펙도 평균미만인 짜장면 배달부 '대오'가
짝사랑하는 여대생과의 사랑을 위해 혁명 투사로 변신한다는 내용


'대오' 역의 김인권!
이분 코믹연기야 뭐 명불허전ㅋㅋㅋ
요즘은 <광해> 에서도 활약하고 계시고(대박 씬 스틸러!ㅋㅋㅋ)
<방가방가> 등등 여러 영화에서 빵빵 터트렸던 모습 잊을 수 없음!

실제로 보니까 완전 인상 좋으심ㅋㅋㅋ
무엇보다 저 머리가 가발이 아니라는것에 충ㅋ격ㅋ
진심 80년대 우리아빠 학창시절 사진에서 튀어나오신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


'연애민주화'를 위한 혁명 투사답게

연애민주화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민국의 연애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불공평하게 이뤄져가고 있다.
외모와 스펙을 너무나 따지는 우리의 연애 풍습과 행태를
이 혁명적인 영화를 통해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는 대답을!!

오~~~~~~~~~~~~~소리가 나오는 통쾌한 대답이었음ㅋㅋㅋ
믓지다!!!!!!
절로 동참하고 싶어짐 나도 할래 연애민주화ㅠㅠㅠㅠㅠㅠ




또다른 화제의 인물
납뜩이, 은시경, 그 이름 조 정 석 ㅠㅠ

납뜩이로 빵 떴던 <건축학개론> 로 처음 이름을 알렸지만
알고보니 <강철대오>가 조정석의 첫 영화였다고 함
그래서 기대도 많이 하고 굉장히 설레였다고ㅠㅠ

하...난 당신을 봐서 매우 설렜어요...♡

또 김인권이 그런 조정석을 보고
조정석을 처음 봤을때 굉장히 잘 생긴 친구가 착하게 웃고 있어
"내가 너 같이 생겼으면 벌써 떴다" 고 말했다고 하는데
몇개월뒤에 바로 납뜩이로 빵 떠버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박철민과 함께 아 이제 조정석을 잃었구나...생각했는데
끝까지 의리를 지켰다며 훈훈한 마무리ㅋㅋㅋ

이 영화에선 '민중가요계의 조용필' 영민 역으로
조정석의 코믹연기를 물론 노래실력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
납뜩이 리턴즈가 될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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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오'가 사랑하는 여대생 유다인

알고보니 이분 "선배, 나 열나는 것 같아" 의 그 주인공이였음!!!
센세이셔널한 광고였지...부러움이 센세이션급...ㅠㅠ

아무튼 <강철대오> 에서는 청순한 외모로
학생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여대생 '예린' 역할.
과연 대오가 한눈에 반할법한 미모
수지에 이은 차세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부상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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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홍일점 여배우인 그녀를 일개 '나머지 것'으로 만들어버린 자가 있었느니
바로 박철민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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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이 김인권이 밥을 많이 쏜다는 말을 하니 어느 기자가
"박철민에게는 얻어먹은 적 없느냐" 고 물었더니
"제가 없었을 때 쏜 것 같다" 고 재치돋게 받아쳤는데...

박철민 曰

"감독님한테만 잘 보이면 된다.

나머지 것들 따위는 신경 안 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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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감독님과 나머지것들'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대박 기대됨!!
제대로 웃길 것 같은 예감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검색하다보니 이렇게 새로운 본 포스터도!!

완전 복고풍 느낌 물씐ㅋㅋㅋㅋㅋ
미남독재타도! 이걸 '미녀'로 바꿔 동참하고 싶구만ㅋㅋㅋㅋ

아무튼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가 될 듯

<강철대오 : 구국의 철가방>
10월 개봉까지 기대하고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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