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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진심으로 사랑하지않앗더라면..?

j |2012.09.25 00:27
조회 12,268 |추천 2

진심으로 사랑하지않앗더라면,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앗는데

다른여자에게 사랑한다는 말...하는거...전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앗엇던건가요?

 

 

친구들이 그러더라 오빠같은 남자는 잊으라고..너넨 그냥 공수관계나 마찬가지엿다고.

더 좋은남자 만나라고.인간같지 않은사람 만나지말라고 그랫는데 난 아직은 너무힘들다.

아직은 뭘 생각해두 모든게 다 오빠야.나한테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나아니면 다른여자 안지도 못하겟다던 사람이..어떻게 그렇게 가버려

내가 정말 그때 잘못해서 빌고빌고 빌엇지 정말 난 알지도 못하는 오빠친구한테까지

욕먹어가면서 빌엇지만 오빤 나에게 더이상 나 존중해줄 생각없다고.잘생각하라고 햇지만 나는

사랑햇던 맘이 더커서 바닥에 붙을정도로 빌어서 겨우 돌아갓지.근데 돌아가서 돌아온 일들이란 나를

가지고노는 쓰레기라 부르고..수건년이라 불러데는 일들과

자존심도 망가지고 하루하루 오빠 차가운 모습 보는거엿어 다 적응 안됫지만 사랑하는 맘 하나로

어떻게든 버텻는데..하루는 오빠가 내가 연락 먼저 하지않으면 연락먼저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삼일동안 연락안햇어.그래도 멀쩡해보이더라 오빠는..그러다가 결국 카톡 대화명과 프로필사진까지,

우리 사귀고잇던 도중에 뭐든게 그여자로 바껴버렷어.난순간 직감이오더라 오빤 그여자에게 친구라곤 하고잇지만 오빠가 느끼는 감정은 나한테 느꼇던거 보다 더크다고.그래서 홧김에 더이상 보기도 듣기도 싫다고 햇는데..기억나? 항상 싸울때마다 늘 욕을달고 살앗잖아.내가 저말을 뱉으니 아니나 다를까,

신발 니가 뭘아냐고 지랄하지말라고..그러면서 헤어지자구 햇지?정말 끝까지 욕쓰면서

헤어지자고 하던데..우리 헤어질땐 좀..좋은말로 헤어졋으면 안되나.....이미 너무늦엇지만

나는 아직도 그여자랑 잘되는거 보기도싫지만, 이젠 내사람이 아니니, 이젠 내가 상관해야 할사람이

아니니깐...잘되길빌게.생각해보니깐 나 처음으로 이렇게 반말쓴다 그치..?마지막으로

정말 사랑햇고.....그동안 미안햇어.그여자랑 잘되길빌게..나처럼 이런애가 아니여서 다행이다...

정말 사랑햇어.진심이던 진심이 아니엿건, 잘난거 하나없는 나 이뻐해줘서 고마웟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봐주셧네..네이트판 보는거 아니깐...내가 무슨일이 잇엇는지 다적고 싶어도 혹시 나인거 알아볼까봐 그게 두렵다.우리가 한국에잇엇더라면 우리가 여기가 아닌 한국에 잇엇더라면..

그때 그런일이 잇엇을까..이미 후회해봣자 지나가 버린일들.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집착하다 싶이 매달린거 같애.아니 집착이엿지..여태동안 만나온 사람들과는 너무 달랏어서, 너무 특별하게 날 불러줘서..

너무나 소중하게 날 대해주어서..너무나 날 아껴줘서 하루하루가 오빠 생각뿐인데

이제 오빠는 하루하루가 그여자 생각이겟지? 이생각하니깐 숨이 턱턱막힌다..

괜찮아질거라고 수백번 다짐해도 내가 아닌 다른여자가 오빠 옆에잇는걸 보는거라

화가나서 이러는거라고...다짐햇는데,화가나는데 왜 눈물이 나.우린 오래가자고 우린..

영원하자고..뭐 한순간의 감정에 그런말햇던건 다 아는데,그말 나한테 해주지 말지 그랫어

자꾸 생각나는데 자꾸 내 귀에 맴도는데 자꾸 내 눈앞에 보이는데 이젠 두번다시 그런말을 듣지도 못하고 이쁘다고 뽀뽀해주는것도 ,살빼라고 돼지야, 사랑해라는말이 다인게 너무 싫다고 그걸로만

자기 맘을 표현할수잇는게 없어서 싫다고. 그런말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항상 내옆에

붙어잇고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없어서,밥 굶고 다니지말라고 과자밖에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그런사람이 없어서 내옆에 늘 잇던사람이 없어져서...너무힘들다.

만약 이글 보고잇으면,그냥 이말 하나만 들어주라. we used to think that we are forever, but now you are wid another girl..

i hope u are always happy. 건강해..사랑햇어..나 이제 곧잇음 가버리는데

서로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고 같은하늘 아래서 소식들을날이 두달밖에 안남앗는데,

나중에 오빠도 간다면...정말 나중에 인연이라면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다면 그땐

피하지말고..그땐 나 차가운 눈빛으로 보지 말고..한번만 웃어줘..

고마웟어 내사랑 kjs. 그여자랑..행복해..나처럼 상처주는 여자가 아니라 늘 오빠를

행복하게 만드는 여자여서 다행이다. 그여자는 함부로 대하지말고 그여자에겐

함부로 말하지말구 그여자 앞에서 나쁜모습 보여주지말고 오래오래가...나같은거

다 잊어버리구 행복해...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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