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어이없는일이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방금전에 어떤 아줌마가 청하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말하려는데 자기가 알아서 찾은후에 꺼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놔뒀죠 그리고난후 쫀득치즈핫바를한개사고난후 대화내용으로 가겠습니다.
아줌마:삼다수얼마에요?
나:500원입니다.
아줌마:얼마라고요?
나:500원입니다.
헛개수랑 삼다수를 가지고오더라구요.
아줌마:핫바데워주나요? 어디서 데우나요? 데워주세요
나:(데워주고난후)
아줌마:아 이것도데워주세요(바로먹는가마보꼬를가지고왔더라구요 데워먹는게아닌데;;)
나:그건 데워먹는게아니에요
아줌마:(카드주면서)얼마에요? 봉투주나요? 컵주세요
나:컵은 판매하는것밖에없습니다.
아줌마:어디있어요?(제대로찾지도않고)
나:거기있습니다.(찾아줄려고했는데 찾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그 소주컵을 그냥 뜯어서 한개만 슥 꺼내더라구요
다시 대화내용
나:아 그거 뜯어서 꺼내시면안되는데;;
아줌마:.......
나:그거 뜯어서 꺼내시면;;
아줌마:-_- 이거 얼만데요 아 진짜 짜증나 아까부터 자꾸 인상팍팍쓰고 어쩌구저쩌구 ㅈㄹㅈㄹ거리다가 그냥갔네요;;
저도 인상쓴건 죄송하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분도 좀 그랬습니다;; 컵은 판매하는것밖에없다고했는데 무턱대고 판매하는컵을 그냥 뜯어서 1개만가지고가려고하는데요;;; 그리고 자기도 뭔가 ㅈㅅ하다고하거나 그래야되는거아닌가요?? 제가 진짜 인상쓴건 사과는하는데 그손님분은 사과할생각도없는지 그냥 무턱대고 얼마냐 성질내면서 그 컵을 사가셨네요;; 딱봐도 술도먹은분같은데 술먹은분들은 참 상대하기가 좀 그렇네요 오래일했는데도 상대하기가싫어지는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