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적극추천한 양악수술하고 40대노안녀→이수경도플갱어 된 분
어제부터 계속 떠있는 네이버 메인 보니까 40대노안녀가 양악수술하고 이수경도플갱어 됐다고 하더라구요. 갠적으로 무분별한 성형수술은 반대하는 편인데, 이분은 특이하게도 남편이 양악수술을 적극추천했다고...
원래 이 40대노안녀 나이가 28살밖에 안 됐대요. 20대인데 사람들이 다 40대로 보니까 40대노안굴욕녀라는 별명이 붙은건데, 21살에 결혼을 했다네요. 동갑내기 남편이랑..
그래서 지금 그 40대노안녀 남편은 아직도 대학생이구요. 40대노안녀가 애 둘 키우고,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 남편 뒷바라지하고, 요가강사로 경제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해요..
그렇게 7년을 살았으니 당연히 자기 자신 가꿀 시간은 없었겠죠.. 어느 날 40대노안녀가 거울을 보니까 20대의 자기는 온데간데 없고 왠 40대 아줌마가 앉아있었대요. 그거에 적잖이 충격받았다는...
40대노안녀 사진....
20대로 안 보이긴 하는 것 같아요;
대학생인 남편이랑 40대노안녀랑 같이 외출하면 사람들이 다 조카랑 이모 사이로 보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도 친구들은 한참 직장생활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꾸밀 때인데
자기 혼자 동떨어져서 아줌마 가튼 느낌을 많이 받았대요..
그래서 고민ㅇ ㅣ많았는데 남편이 40대굴욕녀한테 양악수술을 적극 추천했다는....
그래서 미스에이전트라는 프로그램에 출연까지 했대요.
완전 얼굴 바뀐 40대노안녀..
진짜 40노안녀에서 이수경도플갱어로 바뀐 것 같네요.
근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40대노안녀가 이렇게 변신하게 된 과정이 ㅜㅜㅠㅠ
여러분..ㅜㅠ
남의 집안 일에 왈가왈부할건 아니지만, 남편이 사랑하는 자기 아내한테 성형수술 하라고 적극추천하고..
성형 프로그램 나가라고 하고ㅜㅜ
이건 좀 그르치 않나여....
내가 내 자신한테 얼굴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수술한다고 먼저 남편한테 이야기를 꺼냈을 때
남편이 허락해주는건 상관없지만 먼저 권한거는 좀 섭섭할 것 같애요ㅜㅜ
뭐 기사 보니까 길거리에서 어떤 남자가 40대노안녀보고 와서 아가씨인줄 알고 말 걸고 그랬다는데,
남편 분은 좋으시겠네요~
이젠 함께 외출해도 이모랑 조카 사이로 오해 안 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