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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마음 떠났다고 거짓말까지 했었습니다.

- |2012.09.26 03:30
조회 19,354 |추천 12

안맞은것 같아 싫었던건데..

 

사실 맘속엔 아직도 사랑하는 맘이 있는데..

 

결국 지쳐서 이런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하아.. 사랑이란게 참 어렵군요..

 

아직도 자꾸 생각 나고 가슴이 아프지만.. 또 감성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힘들고..

 

지금 제가 붙잡으면 반겨줄 사람이란걸 압니다.

 

이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먼저 떠나게 하고 다시 잡는것도 코미디스럽고.. 잡는다 해도 다시 되풀이 될것이 훤히 보이고..

 

비슷한분 없나 해서 적어봅니다. ㅜㅜ

추천수12
반대수5
베플지나다가|2012.09.26 15:14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모르겠지만 자존심 때문에 연락 안하시는 거면 결국 본인 자존심 때문에 놓치는 겁니다 받아줄꺼 같은데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고 고민되신다니요;;; 그럼 받아주는 입장에선 차여놓고 받아주는건 자존심 안 상할까요??? 차인 사람은 내 자존심보다는 상대가 소중하니깐 받아주는 겁니다 그때 잡아요 나중에는 본인 자존심 버려가며 잡아도 상대방에서 정리 해버리면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눈 딱 감고 해봐요 한번쯤은 용기를 내보세요 매달렸던 사람은 후회가 없지만 자존심 때문에 한번도 매달리지 않은 사람 누가 후회가 더 많을까요?? 그리고 서로 노력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있을까요?? 사람의 걱정 중 대부분은 아직 일어나지 않을일에 대한 걱정입니다 인생은 한치 앞도 모르는게 사람이구요
베플|2012.09.27 20:55
안맞아서 싫은게아니고 더이상 맞춰가며 만날만큼은 니마음이 아닌거겟지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외로워? 반겨줄거라니 진심인사람 흔들지말고 노력할마음 없으면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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