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픈 상처를 입고..이런글을 쓰게 되었다.. 올해 한 오빠를 알게 되었다.
그 남자는 정말 따뜻하게 나를 감싸 주었고...조금은 불안했지만..-한번 결혼까지 할뻔한 사람과 헤어져본 경험에(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그런 생각에) 오빠를 마지막으로 이 세상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믿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오빠가 만난지 한달도 안되었을떄...결혼을 하자고 해서..조금은 성급하다는 마음이 있었지만...그래도 그떈 정말 세상에 지친마음을 가지고 있었고..그래서 누군가에게 기댄다는게 좋아서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다. 오빠가 우리 집에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말에 사귄지 한달되던날..오빠를 우리집에 인사를 드리기로 했다. 우리 부모님은 오빠를 허락 했다. 그리고 나서. 일주일뒤 오빠 어머니를 만났다. 겉으로는 허락을 하셨는데 나중에 나랑 헤어질것을 요구 했다고 한다.오빠랑 나는 너무 힘들었었다.
오빠는 직장 관계로 부산이 아닌 부산 근교에 있는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었니다. 원래 집은 우리집 근처고..
그래서 오빠가 계속 동거를 하자고 했었다.어머니가 우리가 동거하면 포기 하고 결혼식을 빨리 올려 줄거라는..
오빠가 그렇게 말하자..처음에는 좀 철딱서니 없게 생각했는데..내가 사랑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계속 나한테 동거를 요구 하고... 동거 하기 싫으면 헤어지자고 했다..
정말 이별하기는 싫었다. 걱정도 많이 되었다 동거라는것에 대해서. 그리고 부모님한테 허락 맏을 자신도 없어서..난 7월초에 집에서 나와 오빠한테 갔다. 물론 직장에서도 무단으로 나가지 않았다..그래서 오빠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오빠와의 동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정말 꼼꼼하고 결벽증까지 있는 오빠는 내 덜렁되고 대충하는 성격이 정말 안맞았는지..소리 지리고..날 몇번 집밖에 내 쫒기도 하고.. (난 집에 이야기도 안하고 나온상태라...정말 집에 갈수가 없었다.엄마한테 미안해서...몇번이나 집에 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사랑해서 참았다. 나는 한번 마음을 준 사람은 정말 정말..마음이 잘 안변하는 성격이다.
그렇게 산지 한달쯤 흐르고..오빠와 다시 우리 집에가서 정식으로 인사 드리기로 합의를 보고... 오빠 어머니도 그때는 허락을 한 상태기 떄문에 우리집에 인사를 드리러 다시 갔다. 가는 길에 조금 말다툼이 있었었다...신혼여행을 오빠는 무조건 제주도로 가야 한다고 그래서 나는 외국으로 가고 싶은데..그래서 내가 오빠보고 그랬다.. 나중에 무작정 하지 말고 살펴보고 가자고.. (나중에 같이 생각하자고)
우리 집에인사 드리러 갔는데..오빠가...갑자기 우리 아빠한테 나랑 같이 못산다고..그러곤 인상을 구기고 갑자기 나갔다.
나와 우리 부모님은 정말 황당했었고 화가 나신 부모님은 혼인 빙자로 고소 하겠다면서 난리를 치고 그 다음날 오빠랑 오빠 어머니가 다시 와서 사과를 하고..나를 다시 오빠 집으로 데리고 가고 싶다고 간곡하게 부탁을 했었다. 우리 부모님은 절대로 그집에 시집 안보내겠다고 하고..
그떄 눈물 흘리는 오빠를 보며 마음아파서..나는 다시 오빠한테 믿고 가기로 했다.이땐부모님께 허락을 맞고 갔다.(어째든둥 부모님은 동거까지 했는데 결혼을 시키려고 )
이렇게 사건이 막 발달을 할떄 오빠는 일을 그만두게 되고..오빠랑 살게 된 나는 우선 나라도 취직을 할까 해서 취직을 하게 되고 다시 산지 이주 가 지나서 이제는 오빠 어머니가 헤어지자고 한다. 오빠가 직업이 없으니 정리하고 부산을 내려 가야 겠다고 나랑 헤어지라고 한다. 아이라도 생기면 큰일이라고..
내가 직장 다닌지 얼마 안되어서 시간을 조금만 달라고 했다. 분명히 두번째도...오빠랑 오빠 엄마가 부탁해서 다시 왔는데(참고로 오빠는 홀어머니에 외아들이다)
그러고 나서 일주일뒤에 오빠 어머니가 노는날이었다. 오빠가...엄마가 헤어지라고 했으니같이 사는거 모른다고... 들키면 안된다고 우선 내 짐을 따른데 옮겼다가...어머니노는날이라서 오빠한테 오니 들킬수도 있다고...어쨋튼 짐을 따른데로 옮기자고 했다.그래서 노는날 짐을 잠시 따른데 옮겼다.엄마가 집으로 돌아가면 전화를 준다고 했다...근데 그날 전화가 안왔다..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그래서 집으로 찾아가보니...집도 부동산에 팔고..이사를 가버리고 말았다..너무 황당하다..
나도 모르게 열쇠도 그 전에 가지고 갔다..
지금 일하는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비참하고.머라고 형용할수 없을만큼 기분이 좋지 않타.
그 사람은 날 사랑했던 겄을까? 난 또 멀까..
눈물이 자꾸 나오는건 사랑이 떠나서가 아니라 사랑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순식간에 사라질수도 있다는 사실이 믿겨 지지가 않아서다..
그놈은 날 가지고 논게 분명하다...바보같이 그 놈의 행동에 놀아난게 어이 없다..그리고 그 엄마도 이해할수 없고..내가 그렇게 만만한건지..나이 서른셋 처먹고..엄마가 헤어지라 마라 한다고 헤어지는 놈을 내가 진작에..알아 봤어야 하는데..
다신 사람을 믿지 못할것 같다.죽을때 까지 그 사람 저주 하며 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