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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산모도우미지원...

왕짜증 |2012.09.26 04:25
조회 3,869 |추천 0

어제 보건소에가서 산모도우미를 신청하고왔습니다.

신랑이 월급이 좀 있는편인데 초반에 월급신고를 기본급보다 낮게잡아서

다행히도 지원대상이 된다고 해서 신청하고

애기가 태어나자마자 하는 청력검사비가 5만원정도 한다는데 무료쿠폰도 주셔서

기분좋게 신청하고 왔습니다...

바우처지원이라고도 하는데 도우미업체 해당기관이 15군데 정도 되네요...

 

그래서 오늘 몇몇 해당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요...

4군데 정도 전화를 했는데 보건소에서 신청했다고 하니까

예약이 꽉찼다는둥 파견보낼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둥...

정말로 그런건지 알수가 없지만 일단 목소리부터 달라지더라구요..ㅋ

나중에 한군데 더 전화해서 예정일이랑 그보다 더 빨리나올가능성이 있는데 파견오실분이 계신지

먼저 물어보고 있다는말에 보건소에서 지원된다해서 신청했다고 하니

아 그러시냐면서 알겠다고 예약해드린다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후 예약하고 끊었는데 참 씁쓸하더라구요..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산모들한테는 별로 경력없는 초보들 보내주고 잘 안해준다는 소리도 있고...

돈 내고하자니 앞으로 돈나갈데가 많아서 돈좀 아껴보고자 신청했는데

없는사람 취급받은거 같아서 자존심도 상하고...

 

혹시 보건소 지원받으셔서 산후조리 받으신 겸험있으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마지막 예약한곳에서도 안좋게 말한게 있어서(얘기하자면 길어요ㅠ)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안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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