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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술마시고 호빠가는 여직원들..어떻게 해야할까요?

B/A |2012.09.26 16:17
조회 4,442 |추천 4

안녕하세요

 

국내 화장품 판매 1위 업체 A 사의 협력업체 B사의 직원을 여자친구로 둔 사람입니다.

 

A사야 말할 것 없이 국내 화장품업계의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대기업이고...

 

이 회사의 화장품 판매를 위해 설립된 B사는(얼마전 사명이 바꼈죠..T사에서..)

 

 서울,경기권 대형 마트 내 A사 매장의 판매 인원들을 관리하는 업체입니다.

 

여자친구는 이 인원들을 관리하는 매니져이구요...이들이 하는 일은 매장 인원이 빌 경우

 

수급을 하고 본인이 맡은 매장을 돌며 매장 점검도 하고 인원들의 근태나 고충 등을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 이 회사 매니져들의 행태가 하도 가관이기도 하거니와

 

여자친구가 힘들어하기도 하고 이 때문에 저 역시 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으며

 

아주 그 회사 매니져들 때문에 이틀에 한번씩 싸움을 합니다.

 

내용인즉슨, 이 매니져란 사람들이 너무 문란합니다. 매니져들은 전부 여자이구요...

 

하루가 멀다하고 툭하면 낮에 모여서 술이나 퍼마시고, 어디서 주변에 아는 남자들을 불러 꼭

 

같이 마시던가 나이트를 가던가하는건 다반사고...호빠도 아예 호빠 삐끼들 연락처가 있어서 단골로

 

출입을 하는 모양입니다. 얼마전에도 그거 때문에 대판 싸웠죠...

 

그리고, 매니져들이 기혼자가 많던데 보면 상당수가 남편말고 다른 애인들이 있더군요..소위 말하는 불륜..

 

본의 아니게 같이 술을 마신적도 있었는데 참 기가 막혔습니다.

 

게다가 본사(A사) 영업 담당들이랑 바람이 나서 퇴사를 하지 않나, 유부녀 매니져가 유부남 영업담당

 

애를 가져서 몰래 지우질 않나...보니까 두 쪽 집에선 다 모르는것 같고...

 

이 밖에도 참 입에 담지 못할 일들이 많은데 여기까지만 쓸께요.

 

문제는 여자친구가 말단이다 보니 선임매니져가 가자고하면 할 수 없이 가야한다는데 있습니다.

 

오늘도 아까 밥먹으러 간다더니 연락안되다가 몇시간만에 연락이되서 보니 또 매니져들과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환장하겠어요 진짜...아니, 무슨 놈의 회사 직원들이 일은 안하고 맨날 낮부터 술이나 마시고

 

호빠같은데나 들락거리고 이게 무슨 행태입니까...여친한테 당장 관두라고 했는데 또 그러지는 못하겠답니다.

 

일단 연말까지만 다닌다고 했는데, 그 때 가봐야알겠죠...벌써 몇번이나 관둔다고 했다가 번복했는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A사 감사실이나 인사팀에다가 투서라도 해야할까요?

 

해당 기업 관련자분들은 이 글 보시면 어딘지 바로 아실테니 A사 관계자이시면 내사를 좀 진행하시던가

 

B사 관계자이실 경우 자중해서 내부적으로 개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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