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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시간을 이기는 부자](장진화 지음)

독서캠페인 |2012.09.26 18:35
조회 42 |추천 0
[시간을 이기는 부자]가 누굴까? 그리고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아무래도 이름만 대면 누구라도 아는 기업을 이끄는 이들이 시간을 이기는 부자에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자가 망하면 3대가 간다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요즘 부자는 아마도 30대까지도 가능하지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우리에게 부자들이 시간 앞에 무릎을 꿇지않는 건 보통사람에게 없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알려주겠다는 '장대리'가 등장한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일본으로 떠나야 했던 아픔을 가진 장만식이라는 청년이 일본의 사업가 사토와 그의 여동생 리에를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성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예전 '성공시대'처럼 극적인 드라마같은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다.

사업에 실패한 아버지, 그리고 생활과 허세에 찌들어 보이는 형, 귀국해서 선택한 일에서 그들과는 다른 결론을 보고 싶은 그다. 빨리 성공을 하고자 하는 그에게 호락호락한 일은 없다. 언제나 실패를 하지만 다른 이와는 달리 곧장 일어서는 그에게 우사장이 던진 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저희는 영업사원이 따로 없어요. 손님이 영업사원이 될 때까지 잘 해 드리는 게 비결이라면 비결이고 핵심이라면 핵심이죠."(p.151).

손님이 영업사원이 될 때까지 잘해준다는 말은 자신의 일을 하거나 혹은 어딘가에 매어 일을 하는 누구에게라도 다 통하는 말이 아닌가 한다. 사토가 알려준 4P와 사토아버지의 구두를 들고 찾아 가 만난 이들에게서 들은 3M 모두다 좋은 이야기로 누군가와 만나는 일에서조차 쓸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그 중에서도 손님에게 끝까지 잘해주는 이들을 만나기 힘든 세상에서 이런 영업이라면 아마도 언젠가는 성공이란 이름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꿈이나 생각하는 부의 크기를 넓히라는 말과는 달리 나시족 문자를 찾아 떠났던 곳에서 만난 이들의 삶의 방식에서도 나름의 만족을 찾는 이유는 자신의 業을 달성했기 때문이라는데, 나만의 업은 무엇인걸까?

이 책에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건 이 이야기가 꾸며진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 장진화 님의 자전적 이야기가 들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지만 그의 실제 이야기와도 많이 비슷하다면 주변에서 좋은 이들을 만날 수 있었던 그의 '행운'과 언제나 긍정적인 그의 '마인드'도 우리가 '시간을 이길수 있는 부자'가 되는 또 다른 비법이 되지 않을까 한다.

[출처] 시간을 이기는 부자|작성자 달달한 커피
http://blog.naver.com/loveu70?Redirect=Log&logNo=15012958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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