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국 살고 있는 뚱뚱!한 여자야 통통아니고 뚱뚱!
근데 뭐 ..내가 다른사람한테 피해준적있음?
정말 지겹도록..듣고 듣기 싫은 말들이 있지..
아 정말..뚱뚱한 사람들은 공감할거야..
1.살좀빼!!사람이 자기관리를 해야지.
내 관리 내가 알아서해 그런 소리 할 시간에 니 인성이나 좀 관리해
2.살만빼면 정말 이쁠텐데..얼굴이 아깝다
내 얼굴이고 내몸이야!그럼 내 몸 보지 말고 얼굴만 보면 될거아냐 !
3.살빼면 내가 너 데리고산다&사귄다
야 내가 100키로 넘는 거구여도 너랑 안사겨!미쳤냐?
4.다이어트에 관한 지식들 알려주는 넘들!
니들보다 더 빠삭하게 알고있어!글고 말처럼 쉬우면 이세상에 비만인 사람들이 왜있겠니?
아..암튼 더 많은데 생각이 안남..
저딴소리 하는 사람들...뚱뚱한 본인이 더 잘아는 사실이거든?
막말로 니네가 지방흡입을 시켜줄거야 아님 같이 운동을 해줄거야..그것도 아님 삼시 세끼 다욧식단을
갖다 바치기라도 할거야..뭐 도움도 안주면서 말만 씨부리지 말라고
말로는 누가 못해!정말 진심으로 도와줄것도 아니면 그냥 아닥하고 있어라
그리고 몇몇 개념없는 남자들아~길가는 뚱뚱한 여자들 욕하고 그러지?
제발..거울을 좀 봐라,,하다못해 쇼윈도에 비친 너를 봐..
니네가 욕하는 그뚱녀들도 너같은애 트럭으로 갖다줘도 사양할거야
남들 외모욕하는 사람치고..잘생기고 이쁜애들 못봤다 정말..
(성형미인들은 제외..100퍼센트는 아니지만..성형해서 이쁘고 잘생겨진 애들은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더 까고 다니더라고 ㅋ)
마지막으로!나 지금 열심히 다욧중이거든?
근데 다욧이..하루만에 완성되는거 아니자나?보통인애들이 3~4키로 뺴는 그런 거 말고
난 20키로는 빼야대..이제 5키로뻈는데 티도 별로 안나!워낙에 뚱뚱해서
근데 말야..난 지금 다욧 현재진행중이고 아직 결과는 멀었는데
저런소리 들으면..정말정말 더 살빼고 싶은게 아니라 하기 싫어져...
내가 청개구린지는 모르겠는데 내 살빼는게 저딴냔놈들을 위해 뺴는건가 싶어져서
하기 싫어진다고!
생각해봐..공부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공부하라 잔소리하면 어때?
제발 오지랖들좀 고만떨고 니네 인생이나 신경써라..
같이 운동을 해주던가!식단을 챙겨주던가!정말 현실적으로 도와줄 수 없는 사람은
걍 아닥 해줬음 좋겠어^^말로만 하는거는..정말 충고도!도움도!안되고 스트레스만 주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