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제로 있었던 일임...
내가 이런걸 처음 써보는 것이기에 바로 음슴체로 쓰겠음
나도 3 2 1 해보고 시펐으니까 해보겠슴
3
1
나는 평범한 20대임
님들 과팅해밨음??
아는 지인을 통해 과팅 하자해서
과팅함
그래서 씐나서 따라감 (술은 못마셔도 술자리를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괜찮게 생긴 사람있다고 하길래
근데 뭔가 갈때 불안함...꽁끼꽁낑
둑흔둑흔
술집에가서 술을 먹었음
삼대삼이었음...
우리들이 먼저 들어왔는데...
남자들.. 이건 그냥 XY염색체를 가진
인간 셋
뭐 여튼 간만에 술도 마시니까 씐나서 즐겁게 놀았음..
근데 언놈이(곷휴남)
야리꾸리 얄라얄라한 추파를 던지고 괴롭힘..
남자들 그런거 있잔슴 좀 관심있는 여자한테 장난치는
그게 나에게옴
셋 중 얼굴 괜찮고 키도 있어서 놀았음
갈굴 마땅한게 없었어 걍 참았슴..
난 술 잘 안마시니까
적당히 취했는데 조카 껄떡임...
술마시고 헤어질 분위기여서 나도 집을 향함
곷휴남이 자꾸 쫓아옴
가라 해도 자꾸 안감
사실
내가 좀 매력있나? 훗
이런생각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에 있을때부터 사귀자고함..
어떻게 한번본놈이 하루도 아니고 한달도 아니고 겨우 몇시간 본놈이
자꾸 사귀자고함.. 뭔가 꾸리꾸리함...
사귄다고 하면 간다길래 해줬더니 집 앞까지 같이 옴
막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곷휴남이 술마시고 한 말이지만 진심이라고
너도 사귄다고 했으니까 증표를 달라네... (이새끼먼색히냐....)
가방을 뒤적뒤적..
보이는 거며 잡히는게 약..
그래서 약줬더니 이건 다시 살수 있으니까 다른 거 달란다..
여기서 나는 생각했지
나한테 반했냐?
글서 나의 생명 빳델줌......ㅠㅠ
내일 가져다 준다 함
나는 꽐꽐라 여서 집에서 잠에 빠져듬..
그리고 그 다음날도 만나고 (내생명받으려)
사건발생날도 만남.....
솔직히 술마시고 사구자고 한말이라서 안 믿으려함
근데 또 이야기가 없더라고...(사기는건지 아닌지...)
씝....
난 뭐임... 놀아난건가...
그러다가 물어봄...
이런 쓉헐.... 사귀는 거란다....
내가 큰 죄를 지은 것같아서 용서를 구함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집에 들어감
사건발생임..![]()
씌벌 술마시고 새벽에 전화가 옴
받았지 (이때부터 잘못됨.....)
술마셨는데 보고 싶은 사람이 나라고
보면 안되겠냐고
솔직히 걍 가라고 하고 싶었지만
목솔가 안좋았음
그랴서 얼굴도 볼겸오라함 (스탈은 갠춘갠춘함)
곷휴남 차있는 남자임
차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분위기가 묘해짐...
그러다가 집에 들가자고 함
나는 과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더이상 시간낭비를 할수가 없었음
이 인간 취하기도 해서 운전할 상황이 아님...
차 안에 술냄새 장난아니였음..
그래서 집으로 오라함.....
딴엔 남자 친구라고....
차에서 재울수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씝할놈이.....![]()
다음부턴 님들의 상상에 맡기겠음...![]()
님하 들이 상상한 19금... 했음
근데....
그리고 나서 곷휴남이 휴대폰을 충전시키고
나는 씻으로 화장실들감
곷휴남에게는 휴지를 남겨두고
씻고 나왔음
나는 잠이 깨는 듯함
그래서 열심히 과제를 하는데
내 눈 앞에보이는 판도라의 상자...
(아저씨 ost- Chasing her)
난 열지 말아야하는데....
처음은 걍 열어봤음
근데 걍 카톡내용....
혹시나 친구랑 내 이야기가 나올줄 알고
설레임가득 안고 친구랑한 카톡봄..![]()
ㄷㅐ충 이런 내용
(몇일전)
친구: 지금 뭐해?
친구: 어디임?
곷휴남: 알통이랑 있음 ㅋㅋ
친구: 알통이랑 있냐?
이 내용이었음
(인간극장 비지엠)
와우 이건 뭐임
뜨든...
이런 젠장
알통....(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름은 바꿈)
내 이름엔 아나 알이 절대 들어가지 않음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다시 채팅방을 봄...
0 알통이
음... 그래......
쭈욱 올려봄....
이 새끼 봐라....
엽 잘자
엽 보고시펑
뭐 이런 식의 톡....
씹탱구리 나는 뭐임.....
졸라 열이 받으셨음....
옆에서 코를 드렁드렁 골고 있는 요 씹새를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다가
너무 잘자고 있길래 무음 카메라로
사진 찍음...
나체임...
그러다 갑자기 혹시나 설마 내가 착각한건가 해서
여자친구면 사진이 한장이라도 있을 것같아
사진이 궁금해짐....
또 다시 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음
(다시 아저씨 ost- Chasing her 비지엠 깔아주고)
뜨든...(비지엠 바뀌며 인생극장 따다다단)
아주 아름답고 다정한 커플...
난 뭣도 아님....
쉑뻑....
와.... 너무 화나 얼굴도 찍음...
여자마음 가지고 장난치고
다른 카톡 한번 훌터봄...
와 이 씹새....
걍 여기저기 다리를 쳤구만...
혹시나 해서 그 여자친구 번호도 알아둠...
너무화나서..
아직 연락은 하고 지냄
정말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긴함...
아침에 귀염귀염 부림....
그런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여자친구 이야기 하면 안되려나....
잠잔거 아직도 연락하는거
여자친구 번호 걍 가져온거...
나 잘못한거임....?
이럴땐 어떡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