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백조or백수 알하기싫은이유

인천애정남 |2012.09.28 03:40
조회 338,594 |추천 163

헐 조회수 왜저래...그냥 올린건데....

솔찍히 생각없이 쓴글은 맞는데 베톡이될줄도몰랐구요 한사람 한사람다 사정을 알진못하지만

 

어떠한 사정때문에 일을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난 일반적인 이유를 들어서 적은거에요

 

그리고 제목을보시다시피 일을 하기싫은 이유라고적었어요 일을못하는 이유가아니라 알겠어요?

 

일반적인 이유를 적은건데....너무 뭐라하지마세요 네번째 이유에서 불만들이많은데 댓글들보면

사회의 그렇게 큰충격을받았는데 넌 어떻게 말을그렇게 쉽게하냐 솔찍히 제가 말한거에 화가날수도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렇다고평생 아무것도 못하면서 살수는없자나요.. 난 따끔하게 말해줘야된다 생각하고 말한거에요 기분 나쁜사람들은 죄송해요 제가 한사람 한사람 사정을 다아는것도 아니잖습니까

-----------------------------------------------------------

백수 백조 일을 안하는이유

 

첫째 일을 하기 싫어서다.

둘째 먹고 살만 하니까

셋째 한번 놀았더니 습관이 되어서

넷째 사회에서 받은 정신적은 충격 때문에

다섯째 일을 해도 엄청난 부자들에 대해 주눅이 들어 자신감이 없어져서

여섯째 자신은 레벨이 높다 하여 하찮은 일은 하기 싫어서

일곱째 좀 더 스펙을 쌓고 싶어서

여덟째 부모님이 부양해줘서

아홉째 사회생활에 자신감이 없어서

열번째 몸이 병약해서

 

해결책

첫째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둘째 인생의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져야 한다.

셋째 자신의 나태함을 타파하고 긴장해야 한다.박스나 줍지 않으려면...

넷째 누구나 정신적인 충격은 받는다.정신과 상담을 받든가 술한잔 마시고 이기든지 그냥 이기든지...

다섯째 그 사람들도 그만큼 노력했거나 그들의 부모가 노력했고 지금도 그들은 노력하며 살고 있다.

여섯째 일을 하면서 레벨 높은 일로 바꾸면 된다.

일곱째 너무 스펙만 쌓다보면 시간이 지나 취직도 못 하게 된다.적당히 쌓고 나머지는 일하면서 쌓자

여덟째 부모님의 부양을 벗어나서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

아홉째 계속 부딪히면 없던 자신감도 생긴다.

열번째 운동을 하면 된다.

추천수163
반대수165
베플사주팔자|2012.09.29 09:59
판쓴이가 나열하신 것들도 이유에 해당되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밥을 먹고 살기때문입니다 삼시세끼 의식주 해결 가장 본능적인것들 기본적인것들이 해결이 되기때문에 자신이 일할 필요성을 굳이 느끼지못하고, 자신스스로가 책임의식이 결여되고 아쉬운게 없기때문이 아닐런지요? 누군가 옆에서 계속적으로 타이르고 충고하고 조언해줘도 본인스스로 일해야겠다고 마음먹지 않는 이상 백수클럽을 탈출하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집에서 나가라고 한다면? 집이 없고 당장 먹을끼니가 해결되지않는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죠? 사랑을 시작하거나, 인생의 목표가 생기게된다면 자본주의에서 일의 필요성을 느끼게됨과 동시에 이 사회에서 자신이 존재함을 부여받을수있는 존재의식이 생김으로써 또 사회에서 자신은 필요한 일꾼 구성원이라는것을 확인받게된다면 최선을 다해 일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보수가 작고 마음에 드는 직장이 없더라도 일을 한다는것에 시작한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중간에 그만두지않고 꾸준히 한직장에서 일을 한다면 경력과 능력을 인정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랑에도 공부에도 일에도 일자리를 찾는 곳에도 ..모두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하셔서 이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가며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베플하하|2012.09.29 10:04
백수 백조가 일하지않는 이유는 일을 하기 싫어하기때문입니다 고생하기 싫고 힘들기 싫어서죠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ㅡㅡ
베플nickname|2012.09.29 13:39
몸이 병약한 사람이 운동하면 해결된다고?/ 운동한다고 다되면 병원은 왜있냐??
베플11111|2012.10.01 19:12
같잖아서 진짜 이거 달라고 내가 로긴했다. 내가 대인공포만 4년째다. 뭐? 정신과 상담을 받든가 술한잔 마시고 이기든지 그냥 이기든지...ㅋㅋㅋㅋㅋ겪어보지 않고 말싸는 티나네. 말이면 단줄 아나, 나도 내손으로 돈을 벌고 싶은데,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있다. 일 안해봤냐고? 꾸준히 시도했는데 빌어먹을 대인공포때문에 오래 못버틴다. 사람들이 다 날 해칠거같은 적으로 보이는 그기분 아나? 그리고 정신상담 말나왔으니 하는말인데 상담받는거 가격 장난아니다. 무료상담 얘기나올까봐 이것도 말하자면 무료는 무료값을 한다. 깊이가 없다는 말이다. 나는 나를 포기 하지않았다. 조카 힘들지만 여전히 노력하고 있는데, 제발 생각없이 글싸지마라 쫌. 이런 글 보면 여태까지 해왔던게 무너져 내리는 기분 든다. "아,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이렇게 밖에 안보는구나" 하고 허탈감, 회의감만 든단말이다. 백수,백조들 님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노력 안하는 사람없다. 겉으론 잘안보여도 속은 고군분투중이다.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님들이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살 궁리 다 한다. 후회해도 본인들 몫이니까 그냥 신경꺼라. 오히려 당신들의 어설픈 오지랖 내지 생각없이 한 말이 백수들에게 '나는 남들 다하는것도 못하는구나' 라고 자책하고 죄책감 들게 만든다. 당신들이 백수 백조 인생을 책임져주는것이 아니라면 걍 냅둬줬음 좋겠다. 알아서 굴러가게끔 그리고 백수 백조님들 힘내세요. 조카 형식적인 말이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남들보다 좀 늦으면 어때요. 누구나 같은 속도로 가는건 아니잖아요. 1등이 있으면 꼴등도 있는거고 평타치는 사람있으면 평타 못치는 사람도 있는거고, 다른 사람들 말에 주눅 들지마세요. 본인 인생 본인이 삽시다. 포기하지 않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