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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

이거뭐살아... |2012.09.28 14:00
조회 1,024 |추천 1

형 누나들

 

일년동안 사귀 여자가 있어

 

사귈동안 서로 잘못도 많이하고 내가 많이 못해준것도 있고

 

잘해준것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나름 그래도 진실되게 사랑했었다고 느끼고

 

근데 헤어졌어

 

권태도 오고..

 

헤어지자고 확실한 말도 서로 안했는데

 

전여친은 다른남자랑 사귀고 있고

 

(알바할때 번호따간 남자가 남친이 돼 있었음 이 남자한테 카카오 스토리에다가 자기야,사랑해 등등 카스에 남길걸 봤어 같이 일하는 형의 친구의 친구라서 같이 일하는형이 말해줘서 알게됐음)

 

근데 그 남자랑 사귀는동안 나한테도 연락은 막 오는거야

 

그러다가 나는 그걸 알고 다시 싸우다가

 

헤어지기로했는데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얼굴은 보면서 헤어지자 얘기하자고 했는데

 

그냥 싫다고 카톡으로 잘지내 이런식으로 끝났어

 

지금 일주일째 됬는데 후회나 미련 그런건 없는데

 

왜 일년동안 사귀면서 마지막까지 이런식으로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받아야하나 생각이 너무 들어서 그래

 

내가 모질게 잘못한게 있는건 절대 아니야

 

(실제로 딴남자랑 사귀는걸 모르고 있을때에도 분위기는 좋진 않았지만 서로가 풀려가는 흐름이었어)

 

단지 내가 잘해주지 못한건 있지만 여자친구도 권태가 있었고 마지막까지 서로가 잘한게 하나도 없었어

 

그래도 나는 헤어질때는 얼굴 보고 확실하게 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여자 왜이랬을까 너무 궁금해

 

걔는 나이가 빠른93이고 나는 87년생이야

 

단순히 걔가 어리고 나이차때문에 그런걸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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