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207425&RIGHT_STORY=R3
--------------------------------------------------------------
http://cafe.daum.net/lovedsinbi?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2
고 박신비양을 추모하는 카페입니다.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오늘이 가해자들이 선고받는 날입니다.
인천지방법원 오전 10시
오전 11시 에 선고결과 문자 받았습니다.
아동학대치사 김**은 5년
아동복지법 위반 송 **은 벌금 500만원..
이들은 무죄를 주장한다고 합니다.
판사님은 머리에 난 상처는 넘어져 생길수 없는 상처라고 하셨답니다..
항소하겟죠...권선징악은 있을까요..
저는 지금 3년2개월 22일을 살다간 어린 천사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2007년 9월 28일 어여쁜 아가 신비가 태어났습니다.
신비는 종이접기,인형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였답니다.
고기보다 과일을 더 좋아 했구요.
장난감을 가지고 논 후 정리 할줄 아는 아이,
우유적게 먹을테니 엄마에게 일 가지 말라던 아이,
재롱잔치 영상 속 신비는 너무도 맑은 아이, 똘망똘망하고 행복해 보이는 아이였습니다.
엄마와 외할머니 손에서 자란 애어른 신비... 그런 신비는 2010년 10월에 신비의 외할아버지 내연녀에게 월 100만원씩을 주기로 하고 맡겨집니다.
신비 엄마가 밥도 먹고 이야기도 했는데 신비에게 잘해 주었답니다. 같이 있는 2주동안은요.
형편이 어려워 돈을 벌러 나가는 신비엄마에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 돈 벌어 집 장만해서 아이 키울 능력될때 데리고 가도 된다고, 7살때까지는 본인이 키워줄테니 믿으라고 "
신비는 그렇게 그곳에서 살게 되었고, 신비엄마는 두어번 찾아가 보기도 했답니다.
그런 후 신비엄마는 아버지집을 나오게 되었고 신비를 시설에 맞겨 달라고 담당자와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신비는 시설에 맡겨지지 않았으며 2011년 1월 19일 신비엄마에게 신비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옵니다
사건 당일 신비가 대변을 싸서 팬티만 입은 신비에게 빨래를 시키려 베란다로 내보냈답니다.
당일 내연녀 김씨와 그녀의 18세 딸 송아무개 그리고 작은딸이 같이 있었습니다.
누구도 1월 19일 영하가 넘는 날씨에 젖은 팬티 한장 입고 베란다에서 빨래를 하는 아이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담당 경찰은 이야기합니다.
" 사고 당일 아침에 아이가 대변을 싸서 벌을 세웠다는 겁니다. 베란다에서 팬티만 입은 채로 벌을 세웠다
한 30분도 정도 있다보니 쿵하는 소리가 나서 달려가 보니까 아이가 쓰러져 있었다 "
"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30cm 알루미늄 자가 있어요, 상당히 두껍고 거의 쇠에 가까운 거죠
그걸로 엉덩이하고 종아리 정도를 때렸다고 진술해요. "
"국과구 부검결과도 온몸의 타박상은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지만 머리에 난 상처에 의해서 사망에 이른것이라고 결론을 냈어요. "
신비의 손가락 하나하나에서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멍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녀들의 주장은 대소변을 못 가려 그로 인해 자주 넘어졌고 씻으려 하지 않아 주 1회정도 체벌이 가해졌다고 진술합니다.
신비의 온몸의 상처와 멍이 그로 인해 생겼다고 말합니다.
지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 사랑을 받고 싶어서 사람들한테 자기가 먼저 다가가고 그러지만,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안해요. "
" 너무 안타까운거야 모든게 애가 너무 똑똑했던 애라 "
지인들 조차 이렇게 말하는데 신비 외할아버지라는 이아무개씨는 이렇게 이야기 했답니다.
" 죽은 애는 죽은 애고,키워준 여자가 억울하게 살인자 되는거 아니냐 "
외손녀가 죽은 시점에 외할아버지라는 사람의 말입니다.
처음부터 그녀들의 집에 왔을때 부터 신비는 대소변을 못가리는 아이가 아니었다고 그녀들은 말합니다.
판사님은 증인으로 나온 외할아버지에게 묻습니다.
" 그렇다면 이아무개씨는 외손녀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보려 하지도 않으셨습니까? "
이아무개는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판사님이 증인으로 나온 그녀들과 외할아버지에게 반복해서 묻습니다.
" 여러분이 말한것 처럼 아이는 건강한 아이였는데 왜 죽었다고 생각합니까? "
아무도 대답을 못하고 있다가 신비 외할아버지라는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 그건 법이 밝혀내야 하는거 아니냐 "
아이는 죽었는데 살인자는 없습니다.
온몸의 상처와 멍, 사인이된 두부손상은 누가 만들었단 말입니까
알루미늄 자에서 혈흔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변호인측은 신비가 그날 베란다로 나가다 장난감 블럭을 밟아 넘어져
입술이 찢어졌고 그로인해 혈흔이 묻은것 처럼 이야길 합니다.
세세히 따져보면 알루미늄자가는 늘 신비가 자던 작은 방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들은 당일 알루미늄 자로 신비로 체벌했음을 시인했지만 공판에선 그런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알루미늄자에서 나온 혈흔이 입술에서 묻은양 이야기 했습니다.
신비엄마는 말합니다.
"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겠어요.처음부터 끝까지 다 후회해요.
사랑한다고 말해본적 없어요. 신비가 죽을지 몰랐어요
내가 죽어서 애가 살아 돌아 온다면 좋겠어요 "
엄마가 많이 사랑했어~ "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1) 신비가 똥,오줌을 못가리는 이상 행동을 했을때 왜 외할아버지란 사람에게 알리지 않았을까요?
2) 신비엄마가 신비를 시설에 맞겨 달라고 담당자와 연락처 메모까지 남겼는데 왜 맡기지 않았을까요?
왜 신비를 시설로 보내지 않았느냐에 대해 물으니 변호인 측은 이렇게 말합니다.
" 신비를 시설에 보내려고 했는데 연말이고해서 그냥 그렇게 지나다 보니 일이 이렇게 된거죠~ "
3) 아이가 죽어 한줌의 재가 되었는데 사죄한다는 당신들은 정리된 손톱으로 인터뷰하러 나온 당신들의 모습이 정말 재가 된 아이에게 사죄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까?
4) 당신들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
아이의 어머니를 비난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위 추모카페에 가시면 좀더 정밀한 사건 정황이 나옵니다..부디 읽어봐주세요..
신비양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