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누가봐도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하고
진짜 하루라도 못보면 새벽에라도 집앞 찾아와서 얼굴 꼭 보고갈정도로...
그리고 정말 누구보다도 여자를 사랑해주고
여자친구 친구들이 진짜 부럽다고 할정도로 여자를 많이 사랑해주고
손잡는거 뽀뽀하는거 안는거 조차 떨려서 손 막 벌벌 떨구 뽀뽀하고도 얼굴 빨개지고 어쩔줄 몰라하고
여자친구 앞에선 자존심하나없고 하던 사람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3개월만에 여자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랑 사귀네요...
현여친이 남친을 꼬셨구요...
참고로 전 여친은 애교도 많이 부리고 의지하고 알게모르게 남친 자존심 세워주고 남친이 일하느라 얼굴 못보고 새벽에 집앞으로 오면 잠을 자고 있던 도중에도 나가서 단 1시간이라도 같이 있다가 들어오고 남친이 상사때문에 화가 나면 같이 상사 욕해주면서 그 사람 밉다고 싫다고 왜 여보 힘들게 하냐고 이러면서 투정부리고 하는 반면에
지금 여친은 생긴건 완전 청순하게 생기고 어딜가나 남자들이 한번 쯤은 뒤돌아볼수 있는 정도의 외모에
애교 없구 좀 털털하고 남자관계 복잡하고 여우같은 사람이라면...
전여친 생각 날까요?
남자는 여우같은 스타일보다 곰같은 스타일을 좋아하구요...
전여친은 밀당 이런거 모르고 그냥 한없이 다 퍼주고 진짜 자기가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걸 느낄정도로 여자가 사랑해줬다면...
생각이 날까요?
전여친 미련남게 전화해서 전처럼 애칭도 불러주고 생각나냐는 말에 생각안하겠다고 그러구...
둘이 사귄지는 얼마 안된것 같은데 전 여친이 잡는다면 다시 돌아올까요?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무슨 말을 어떻게 썻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한건 그거에요..
진짜 미칠듯이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그 여자와 친한 언니와 사귈수가 있는지..
전여친에게는 진짜 저런 사람(현여친)스타일 싫다고 하던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사귀는건지.. 단지 자기를 좋아해준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럴 수 있는지
그리고 자꾸 미련 남게 저런 말 하는 이유는 뭔지...
사람맘은 모르는거지만 아직 그 사람이 저에게 맘이 있는지.. 아니 생각은 나는지...
만약 전 여친이 다시 돌아간다면 돌아올수 있을지...사귄지는 아직 일주일 좀 넘은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