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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좀 읽어주세요..

답답해요 |2012.09.29 13:38
조회 54 |추천 0

안녕하세요 .

판을 처음써봐서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ㅜㅜ

꼭좀읽으시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어제 참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

쇼핑몰에서 커플셔츠를 시켰습니다.

배송이 지연되는 바람에 많이 기다렸었죠.

그러다 27일 오후경 xxxx택배로부터 몇시쯤 물건이 온다는 문자왔었죠

근데 영화를 보고 있던 터라 xxxx택배 아저씨께 문자를 보내 경비실에 맡겨 달랬어요

영화를 보고 찾아가려 했으나 그 날은 정신이 없어 28일 어제 찾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미 누가 버젓이 제 이름 옆에(저흰 경비실에 택배를 맡기면 택배 대장에 택배회사, 날짜, 아파트 동 호수,이름이 적혀 있어요)  모르는 분이 싸인을 하고 찾아갔더라고요. 그것도 본인이름을 적고. 

경비 아저씨께 이게 어찌된거냐고 여쩌보니 몇시간 전에 이미 부부가 와서 찾아갔다고 하더라고요

참 황당했죠 아저씨께 본인것도 아닌데 왜 줬냐고 싸인도 다른 사람이름 아니냐고 그러니

아저씨께서 제 어머님인줄 알고 줬다더라고요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러다 아저씨랑 택배를 찾으려

얘기를 하다가 제 폰번호를 묻고 찾아주시고 연락주겠다더라고요 관리실에 얘기해서 방송도 해주겠다고

하고 전 일단 알겠다하고 집에서 기다렸죠 그런데 방송을 하겠다더니 방송을 안하고 있는 겁니다.

전 너무 답답하여 동생이랑 또 경비실에 찾아갔죠. 그랬더니 이런 일로 방송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씨씨티비는 어두워 잘 안보인다고 하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반나절이 지나도록 찾지도 못하고 답답해서 아빠에게 얘기를 했더니 아빠께서 회장아저씨에게 얘기를

해서 방송을 하도록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빠랑 회장아저씨분이랑 친분이 있어서 들어주셨어요

제가 엄마 가게에 일을 하는터라 방송을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었지만 

아저씨께서 방송한다는 얘기만 들었을 뿐

방송얘기 나오고 얼마있지 않아 그 분이 물건을 경비실에 다시 돌려 주셨나봐요

경비실 아저씨께서 전화가 와서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전 엄마 가게랑 집이랑 가까워 일단 경비실 가보겠다고 하고 갔더니

옷만 두개 덜렁 택배 봉지하나에 있더라고요.뜯어본 흔적과 함께 ..

그러고 아줌마는 보지도 못하고 사과도 못듣고 옷만 들고 왔습니다.

택배봉지를 확인해 보니 저희집 주소 이름 심지어 제 폰번호까지 적혀 있더라고요

잘못 찾아갔다면 돌려 줬겟죠 그러나 방송하고 돌려준 점 저한테 아무런 연락도 없었던 점을 보아

저의 가족들은 방송을 하지않았다면 돌려 주지 않았을꺼라 생각 했구요

어제는 너무 늦어서 쇼핑몰에 전활하지 않고 방금 전활하니

원래는 사은품인 볼펜과 셔츠에 투명 봉지로 포장하고 택배 봉지에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받은건 택배봉지와 옷뿐..볼펜과 투명봉지는 보이지도 않고요.

투명봉지가 없다는 건 옷을 입어 봤다던가 그런거 아닌가요?

아직도 그 분은 사과도 하지않고 사은품도 주지도 않고

제가 사은품 때문에 화가 나는 게 아니라. 제이름 옆에 본인이 싸인한 것

방송을 하니 그제서야 택배를 돌려준 것 본인것도 아닌데 택배를 열어본 것

이 모든게 다 화가나네요 .

이런 경우 그냥 제가 참고 있어야 합니까.......?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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