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남/여 에도 올렸는데 답변을 고루좀 받아보고싶은마음에 여기에도 썰을 풀어 봅니다..
일단 이누나는 대학교에서 만난 누나로 전 20살 누나는 21살인데요 안지는 거의 반년됬습니다.
제가 1학기 끝나기 좀전부터 이누나를 좋아했는데요 어쩌다가 이누나랑 둘이 밥을 먹으러갔어요
근데 누나가 거기있는 포스트잇 붙이는그런거에 제이름 누나이름 써놓고 앞으로 영원하자 이런글을 써놓고 막 밥도 떠서 서로 먹여주고
길가다가 커플이지나가길래 제가 장난삼아 아 나도 손잡고 다니고싶다~ 이랬더니 누나가 우리도 잡지 모~ 이러면서 손까지잡고..
거기에 밥먹고 헤어지면서 헤어지면서 카톡으로
어머니한테 누나랑 조짐 좋다구해 조만간 인사드리러.. ㅎㅎ
이런 말까지 하길래
이누나도 나 좋아하나.. 좀 헷갈리더라고요
거기다가 그누나 집들갈때 골목이 좀 무서운데 노래도 불러달라하고 그담날엔 보답이라고 자장가까지 녹음해서 카톡으로 보내주더라고요?
그래서 여자남자 불문하고 친구들한테 이러이러한데 고백해도 될까? 물어보니까
하면 백프로 성공한다고 빨리잡으라길래 몇일뒤에 만나서 고백을 했어요
근데 누나가 갑자기 당황스럽다면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네요.. 그래서 아.. 차였구나 이러고 있는데 잘때 또 자기꿈을 꾸면서 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뭐지.. 튕기는건가..하고 있는데
다음날 결국 왜 자길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하더라고요.. 반년 같이 지냈지만 엄청 친한것두 아니고.. 이러면서..
그래서 저는 진심을담아서 다시 말했습니다.
꼭 사귀기전에 친해져야만 사귀는거냐고..좋아하는데 꼭 이유가 있어야 하냐고.. 사귀고부터 같이 시간 보내면서 그러면서 더 친해지고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고.. 만약에 이게 거절하는거라면 왜 나한테 그렇게까지 잘해주고 헷갈리는 행동을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더니갑자기 누나가 너 맘은 이해하는데.. 난 담배피는 남자 싫어.. 이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담배배운지 얼마 안되서 누나랑 사귈수있으면 그깟거 안피울수있다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그누나가 xx아.. 너 정말 피는구나.. 몰랐는데.. 이러더라고요?
그니까 절 그냥 떠본거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저도좀 화가나서.. 그럼 누나 맘 알겠어요 잘가요 이러고 갈라니까
그누나가 xx야.. 나도 네 마음 이해해 좋아하는것과 호감은 다를 수 있는거지.. 이러길래
내 마음이 헷갈리는게 아니고요 누나가 왜 제 손도잡고 울엄마한테 조짐이 좋다고 말하라 했냐고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누나가 그러더군요 xx아 넌 우리 동아리에 처음들어왔을떄 모든 누나들이 좋아했고 우리의 희망이나 다름없었어 근데 이 누나는 너가 날 좋아하고 고백하는 것에 있어서 너무 당황스럽다.. 누난 아직 준비도 안되있는것 같구...
전 그누나의 이러한 반응에대해서 큰 충격을 먹고 헷갈리기시작하더군요.. 팅기는건지.. 아님 날 그냥 정말 친동생으로서 대하는건지 아니면 좀 어장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집에돌아와서 그누나 상태메시지를 보니 어쩔수 없다.. ㅅㄱㄲ?(제생각엔 사귈까?인듯)뭐막 이런 상태를 띄워놓기도하고..평소 행실이나 생긴거로는 절대 어장 그런짓을 할 누나가 아니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 고백을 한 이후에 저는 서먹해지고싶진 않은 마음에 그냥 평소처럼 굿모닝 인사정도 하면서 그냥 서로 개인카톡 같은건 계속 해왔어요
그러다가 다른 형누나들 제동기들 그누나 이렇게 놀다가 제가 타지역에서 통학하기땜에 버스를타러가야하는데 그누나도 마침 집간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터미널에 중간에내려서 같이가려고 탔는데 그누나도 터미널에서 내리더라고요? 차시간이 1시간가까이 남아서 기다려준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빨리 가랬는데 싫다고 기다릴거라면서 고집부리면서 어디좀 앉자고
제손을 잡고 벤치에 앉아서는 손이 따뜻하네 어
쩌네 하면서 춥다고 완전 팔짱끼고 앉아서는 졸립다고 어깨에 기대서 졸고.. 그러다가 결국 버스타니깐 전화걸더니 잘가라고 그러고 끊고나서는 창밖에서 하트까지 하고 가더라고요
게다가 학교 축제에서 클럽파티를 하는데 다른여자랑은 절대 놀지말라고 그러면서 파티 막바지쯤에는 같이 잘놀다가 팔로 제 목을 두르고 껴안질않나...
카톡으로는 뭐 계속 저보고 이뻐,귀여워,잘생겼어 넌 인기도많아서 좋겠다~ 이러는데 솔직히 제가 잘생겼다? 귀엽다? 라는 말을 가끔 듣기하지만 제 눈에 보이는 저는 그냥 평범하게 생긴데다가 딱히 인기가 많은것도 아닌데 계속 입에 발린말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계속 카톡으로는 연애하고싶다.. 이런소리나해대고..
진짜 어장인가싶을정도로..
근데 제가 아직 그 누나에 대한 마음이 안가신 건지.. 또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이미 고백한번했다가 한번차였는데 ..그 누나가
계속 이런식으로 저를 대하니까 너무 헷갈립니다..
연애 고수분들.. 여자분들 .. 긴글이지만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너무 헷갈리고 힘듭니다..
주변 친구들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네요.. 어장이라니.. 본인이 어장할생각으 없는데 그렇게 되는거라니.. 그냥 친한 동생으로서 생각하고 있느거라니.. 튕기는거라니.,,
제가 어떻게 해야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