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가끔가다가 한번씩 보는 흔한 유학파 남자입니다.해외, 그러니깐 캐나다에서 지낸지 벌써 몇년이나 됬네요...여태껏 여자친구도 한 3번인가 사겨보긴 했지만, 다 같은 한국인이였고,다들 개개인의 이유때문에 헤어진 케이스들입니다. (사이가 틀어져서 헤어지는일은 없었습니다.)
얼마전에 한 서남아시아계열, 그러니 거의 유럽계열쪽에 가까운 여자애와친하게 지내다가, 대화하다가 서로 좋아하기도 해서, 제가 용기내서 고백했습니다.
솔직히 이 현재의 여자친구한테는 참 고맙기도합니다.
학생신분인데다가, 여러사정이있어서 학교를 자주 옮겼습니다. 덕분에 낯가림이 심한 성격도 더해져서친구를 새로 사귀기는 저한테 있어서는 살짝 힘든 케이스입니다.근데 학교 온지 첫주가 지나고, 두째주에 먼저 다가와주고 대화를 걸어준게 현재의 여자친구입니다.덕분에 많은 친구들을 알게되었고, 하루에 두번씩은 꼭 봤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절 찾아와주기도 했었구요 하하 ^^..
덕분에 지금은 제 여자친구가 된 착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워낙 혼자 끙끙앓다가 하루종일 기분 안좋게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적은 횟수도 아닙니다.전에 여자친구들을 사귈때에도 혼자 끙끙앓던때가 많아서 그런지, 지금도 많이 힘드네요.또 외국 여자애다 보니 서로 다른게 워낙 많기도 합니다. 현재 여자친구에게 앞으로 정말잘해주고 싶지만, 제가 영어로 하는 농담이나 그런거에 워낙 약해서 재밌는 대화도 많이는못해봤네요...
지금 여자친구에게 앞으로 더 잘해주고 싶습니다. 만약, 아주만약에 헤어지더라도 후회없이사귀고 싶기도 하구요...
이런 제가 한심스럽기도 하구, 앞으로 어떻게 더 가까워질수있을지도 의문이구, 조언좀 구해보고자글을 적네요...
안좋은 말도 충고로 듣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마지막으로I don't know, no I'm sure that you are not going to check this, but I just want to write this down here.I really love you Gul, also I really miss you every time. We've just been friend not too long ago, butyou came to me first, and I am really thankful for that. But I really have hard time to approach to you. Because of our nationality differences, culture differences, but I'm sure we will get to know each other more. Love you, and miss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