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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칼에맞았습니다. 억울합니다ㅠ

ㅜㅜ |2012.10.01 14:58
조회 11,600 |추천 3

2012년 9월 30일

 

추석 오랜만에 친척들만나고

 

술한잔 하고 집에돌아오는길에

 

잠시 아이스크림을 사간다고하고

 

먼저 가족들을 집으로 올려보내고

 

아이스크림을 12000원 어치 사가고

 

골목길을 걷던 도중...!!

 

 

 

 

 

 

 

 

 

 

 

 

 

 

 

 

 

 

 

저 멀리서 어떤 검은 형체가 빠르게 다가오는것이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칼로 제 배를

 

쑤시는겁니다 ㅜㅜ

 

 

 

너무 아파서

 

34살인 저는

 

 

저도 모르게 다리가 풀려서

 

언제 죽을지 119는 언제 올지 생각하며

 

 

 

 

 

 

기절하려는 찰나....!!

 

 

 

 

 

 

 

 

아무 일도없었고

 

 

확인결과

 

 

저를 찌른것은

 

 

장난감 칼 이였고

 

 

 

범인은 5세 소년 이였습니다.

 

 

저는 그소년을 고소하려했으나

 

 

그 소년은 외계인으로 밝혀져

 

신원확인이 불분명하여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었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42
베플|2012.10.02 03:38
이러니 진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글이 묻히는구나 ... 이런글이 재밋다고 웃는 사람들도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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