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년살다가 현재 혼인취소소송중인 원고입니다.
결혼할 상대자가 결혼을 빌비로 사기친것을 살고 1년후에 안 눈치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결혼전에 건강진단서를 가져오라고 해도 바쁘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더니
결혼하고 알아보니 허리디스크 장애 판단을 받았더군요..
그리고 부부관계는 물론이고 기침만 해도 허리가 아프다며 잠자리를 거부햇고..
살면서 한달에 절반이상은 출장을 간다는 이유로 외박을 했는데 이것도 알고보니
채팅사이트를 통해서 성매매여성들을 만나고 다니는 쓰레기였더군요..
집도 잘산다며 집사주겠다던 시댁은 집을 사줬지만 알고보니 다 대출이였고..
결혼전 예물과 결혼비용도 다 카드로 긁어서 결혼후 제다 다 갚아야했고,
아들이 허리를 못쓴다는 걸알면서도 속이고 능청스레 넘겼네요..
저보고 왜 그런남자랑 결혼했냐고 물으시더라고여..
저라고 그런사람인줄 알면 했겠습니까..
저에겐 온갖 거짓말과 집안내력 등 사실을 이야기한것이 하나도 없고
결혼 후에도 많은 여자들을 만나며 저를 만날때 했던 수법으로 결혼도 속인채 여자를 만나오고
있었더라구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요 정말 저 나름 배웠고 똑똑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사기를 당하는걸 보니 이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도 그럴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여성분들께 이런 사기꾼놈 조심하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주의에서는 그사람평판도 좋고 하지만 정말 아무도 모르게 그러고 다니더라구요..
1년동안 살면서 무려 200명이 넘는 여자를 만날정도예요...
다음번엔 어떤 여자가 걸릴지 모르겠지만
아마 결혼했었던것도 속이고 결혼할것같아요..
그리고 1년살다 헤어지면 위자료는 돈천밖에 못받는다고 하네요..
제가 결혼할때 들어간 돈만 오천인데 말이죠... 정말 억울하기 그지없네요...
소송이 앞으로 계속 진행중이긴 하지만... 하면 할수록 제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도 모르게끔
그놈은 아직도 사기를 치고 다니네요.. 여러분들 정말 조심하시고, 결혼할때 꼭 다 알아보세요 ㅠㅠ
저도 이일이 당하기 전까지 설마 이런일이 나에게 라고 생각했던 일인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