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오늘 어이가 없는 일이 있어서 판을 써요!
추석이라 카페에 갔습니다.사람들도 엄청 많더군요.
수다도 떨면서 커피를 먹고 있었는데 앞자리에 젊은 아주머니 세분과 귀여운 애기 한명이랑(저때만 귀여웟죠) 애아빠 되보이는 사람이 앉는거임
그 아주머니들이 수다를 떠는데 엄청 크게 떠들었어요.주변에 다 들릴정도로
그리고 애기도 엄청 크게 울더라고요.주변사람들도 뭐라고 했는데 마치 얼굴에 철판 깔은듯 애도 달래는듯 마는듯하고...애 아빠는 애엄마한테 알아서 하라는듯이 했구요.
결정적인 일은 그 사람들이가고 난 후입니다.
저는 화장실을 다녀오니 그사람들이 갔더군요그래서 기뻐하고 있었는데 카페에서 커피를 시키면주는 쟁반도 반납안하고 그대로고 쓰레기도 그대로 놓고 갔더군요.

그런데 뭔가 냄새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3....
2...
1.....!!

이게 정상인가요??
사람들도 수근수근대고....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기저귀를 저렇게 버리고 가나요
이글을 보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생각이 있는건가요?!당신애기라서 당신한테는 안더러워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카페에서 사람들도 욕엄청하고 그랬습니다.
어떻게 글을 마무리 해야겠지 모르겠지만....
정말 어이가 없는 하루였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