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직장女입니다.
회사에서 쓰는 제 노트북이 고장나서
얼마전 회사를 그만 둔 직원의 노트북으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제꺼는 09년에 산 거고 이 컴퓨터는 이번해에 산건데
이상하게 컴퓨터 성능이 너무 느려서 쓸데없는 프로그램 좀 지우고 있었어요,.
뭐 이것저것 툴바에 스타크래프트에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
엄청 많이 깔려있더군요.
무심코 작업표시줄에 윈도미디어 플레이어를 커서했는데
이상한 문구(?)가 막 뜨는거에요.
봤더니
야동의 흔적들..............
시크릿가든은 뭔가 뜬금없네요
부산가는날 뭘했을까요...;
이 남자직원 회사용으로 쓰던 핸드폰 반납했을 때,
여직원 다리사진 찍은것도 발견됐고
휴대전화 사진 소리 안나게 찍은 어플도 있었대요.
아 자료 지울때 보니까 여자 하이힐 사진도 몇개 있었구요.
원래 좀 성격도 이상하고 (오타쿠 끼가 있었다능)
생긴것도 음흉해서 가까이 하기 싫었는데
역시나..........
야동 보는거야 그렇다 치고 ( 회사 노트북이라는 게 좀 그렇지만...)
여직원 다리 사진 찍은건 처벌 안되나요?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되죠?
암튼 다들 조심하세요. 요새 세상도 흉흉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