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6887688
[1화]
http://pann.nate.com/talk/316888763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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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http://pann.nate.com/talk/316892180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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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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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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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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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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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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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http://pann.nate.com/talk/316910185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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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도 쓴것처럼 제여자친구는 장애인입니다
저는 부끄럽지않고 당당하며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이라는걸 밝히는 바입니다.![]()
현재여자친구를 뚜시라고 부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약한 서울사는 남자 22살 스믓스입니다
지난이야기는 나를싫어하는 뚜시에게 커플링을 내밀어버린 이야기까지하였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khw9134?Redirect=Log&logNo=150142576792
↑글을 읽기전 뚜시와 스믓스의 그당시 상황을 좀더 여러분에게
청각적으로 와닿게해드릴려고 bgm을 삽입하려했는데 네이트는 안되더군요
주소로 들어가셔서 브금을 트시면서 글을 읽으신다면 좀더 와닿으실껍니다!
저는 뚜시에게 남자답게!과감하게! 반지를 내밀었습니다
반지를 보던 뚜시는 반지를 보고나서 저를 한참동안이나 쳐다보았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뚜시는 아무말도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먼저 노트를 끄적이며 저희의 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스믓스:[반지예요 받아줬으면좋겠어요]
뚜시:[못본걸로할게]
스믓스:[시작하기도전에 피하지마여]
뚜시:[미안하다]
스믓스:[진심이예요]
뚜시:[진심이라는거 아는데 난 시작하기싫어]
스믓스:[왜냐고 안물어볼게요 나도 왜그런지아니까]
뚜시:[알면서 이러는 이유가뭔데]
스믓스:[좋아하니깐요]
뚜시:[일반적인 사람들이랑 우린 경우가 틀려]
스믓스:[알아요 우리가 시작하게되면 서로 상처를 받는것과
불편함 다른사람들이 하는걸 우린못하겠죠]
뚜시:[우리가 연애를하면 얼마나 연애를할까]
스믓스:[겁쟁이]
뚜시:[이별때문에 받는 상처 나는 다른사람들보다 더받아]
스믓스:[다른사람들보다 겁이더많이나고 걱정도되고 불안한거 모르지않아요]
뚜시:[그걸 알면서 굳이 이렇게까지할 이유가있을까]
스믓스:[이유는 충분해요 사랑하니까요]
뚜시:[그만하자]
스믓스:[나한테 그렇게 까칠게굴고 할말다하는 당당한여자가
연애한번하는거에 무슨 그렇게 겁을내요]
뚜시:[니말대로 거기서부터 틀려 너한테는 연애한번이겠지만 난아니야]
스믓스:[우리둘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연애합시다]
뚜시:[뭔소리야]
스믓스:[마지막으로 연애하자구여]
뚜시:[자신있어? 나같은애 감당할자신있니]
스믓스:[감당할 자신은없어요 감당할려고 노력할뿐이에요]
뚜시:[다시한번 생각해봐 나를떠나서 이런래 니인생을 생각해서라도]
스믓스:[쉽게 내린결정같죠 가볍게 고백하는거같죠]
뚜시:[어 솔직히 그래]
스믓스:[남들이 그랬어요 왜그런 힘든선택을하냐고]
뚜시:[그래 그사람들 말대로 왜 힘든선택을하는데]
스믓스:[저도 내가 왜이러지 왜그럴까라며 수없이 생각하고
또생각했어요 근데 답은 정말 쉬웠어요 멍청할만큼]
뚜시:[니답이 뭔데]
스믓스:[ 단순하게 생각하기로했어요 단순하게 내가 이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니깐]
저희는 이렇게 대화를 끝냈습니다
너를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이런선택을한것이라며
뚜시를 선택하는 스믓스
너를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올바른 선택을 하길바란다는
뚜시
저희는 한동안 아무말없이 가만히있었습니다
저또한 말을 걸수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뚜시가 우리가 대화한 노트를 손에쥔채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거기에 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
내가 정말 이런행동자체로도 이여자에게 상처를 주고있구나
이런 생각을하니 저도 마음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는 여자를 대하는법도 여자에게 잘하는법도
상처를 안주는법도 배운적이없습니다
저는 아무것도해줄수없고 무슨말이라도 해줄수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냥 뚜시 옆에가서 앉았고
아무말없이 뚜시의 손을잡았습니다
주위 시선은 신경도 쓰이지않더군요
신경쓸 겨를도 여유도 없었고 관심도없었습니다
단지 그냥 힘들어하는 뚜시밖에 보이지않았고
제자신을 탓하기도 바빴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서로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몇분?몇십분이 흘렀을까요 뚜시가 눈물을 멈추고
노트를 끄적였습니다
뚜시가 저를 받아들이지않기로 확실히 마음을 굳혔다고
생각한 저는 터질것같은 울음을 참으며 차마 노트를 쳐다볼수없었습니다
노트를 제게 내미는 뚜시에게 저는 말했습니다
안읽어도 뻔해요 그만하라는말 할꺼자나요 라고 말했더니
뚜시는 인상을 찡그리며 노트로 저를 때렸습니다
그래서저는 노트에 또적지않고 말로
아~ 진짜 마지막까지 때리기예요 라고 말을하였더니
뚜시가 노트를 펼치며 적은걸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뚜시:[반지는 좋은데 넌 싫어]
저는 차마 끝내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이악물고 참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참을 뚜시가 적은말을 쳐다보았고
반지를 가져와 뚜시에게 조심스레 반지를끼워주었습니다
끼워주면서 뚜시에게 말하였습니다
스믓스:[힘들면 말해요 전복죽또 해줄게]
그렇게 뚜시에게 반지를 끼워주었고 뚜시또한
제게 커플링을 끼워주고 노트에 적은걸 제게 보여주더군요
뚜시:[울거면 울던가 콧물흘리지마 당신]
저희는 그렇게 조심스러운 사랑을 시작하였습니다
남들보다 더 상처받고 힘들고 아프고 속상할지도 모르지만
서로 보듬으며 연애하기로 맹세하였고 노력할려합니다
그렇게 저희는 커플링을 나눠끼고 손을 잡은채
까페를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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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판을 이렇게 마칩니다
글을쓰면서 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감회가새롭더군요 뚜시를 어렵게 만나고 사귄만큼 노력할려고합니다
현재도 노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연애란게 노력만으로 안되는것도있고
그러다보니 사소한 다툼이야 있을수있겠죠 그런 다툼또한 만들지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렇게 마칩니다
다음 9화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