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3일 14:00 홍대 상상마당, 필리핀 적정기술 여행기 발표]
SK Talent Festival_ Passion Show 1차 추첨 탈락..2차 피티자료선정으로 얻게된
5분간의 나의 디자인 여정 이야기 ~:D 그리고 우수발표자 채택.. 저의 디자인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I'm Design-communicator:필리핀 아이들의 미소와 함께하기 까지]
만약 저를 감히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디자인 커뮤니케이터,
즉 디자인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사람이라 표현하고 싶고, 그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길을 걷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지금부터 저의 디자인 성장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나만 보다”입니다.
저는 15번의 크고 작은 공모전에서 수상, 그리고 2번의 대기업 인턴으로 항상 디자인함에 자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디자인은 단지 머릿속 상상의 존재였고, 이룰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디자인을 실현하고 싶었고 그 과정 속에는 그들이 함께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너를 보다”입니다.
저는 나무젓가락에 꽃을 피우고 싶었습니다.
자연 분해되는 녹말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화학과, 신소재학과 교수님으로부터 녹말소재에 대해 배웠고, 마침내 꽃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멍게를 모티브로한 여드름 치료비누의 실리콘틀을 만들기 위해 금속공예과 학생에게 기포탈착기 교육을 받는 등.. 저의 디자인을 함에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며 다른 분야의 지식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디자인 또한 누군가를 위한 디자인이 아닌, 저 자신만 만족시키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너와 함께하다”입니다.
저는 항상 디자이너의 책임으로서 소외된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말해왔지만..
저는 그들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과 사회를 위한 디자인'을 배우고자!
2011년, LG글로벌 챌린저로 ‘소수 90%를 위한 버내큘러디자인을 찾아서’란 주제로 팀원과 함께 아프리카로 떠났습니다. 일단 현지 디자인 기업 탐방으로 디자인에 대한 현 실채를 파악하고 아프리카 주민과 현지 의 식 주를 체험하며 경제적 문화적 사항을 몸으로 느끼며, 그들을 위한 디자인에 대해 고찰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아프리카 탐방을 토대로 필리핀 저소득층을 위한 칫솔디자인(적정기술)을 제안하여
현대하이스코의 지원을 받아 그들의 미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필리핀 아이들의 미소는 세상 어느 누구보다 아름다운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미소속엔 아픔이 있었고, 고통이 있었습니다. 구강치료기간이 적고, 열약한 그들에겐 충치예방은 사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공하기 쉬운 대나무와 동남아시아의 치주성분이 있는 림나무를 이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칫솔! ‘케어스틱’을 제안하였고 하이스코의 지원을 받아 현지에서 제작, 분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분배 중 한 아이가 물었습니다.
“이게 뭐하는 거죠?”
칫솔이 뭔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혀 듣지 않고 저는 그저 그들에게 디자인을 던졌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마음 맞는 사람들과 팀을 꾸려 다시 한번 디자인을 되짚어 보았고, 그들에게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구강질환의 심각성과 치료방법들에 대한 교육 및 인지 작업이 더 필요하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분배 및 제작 이전의 타겟관찰, 현지리서치, 교육 및 인지과정에 더욱 초점을 맞춘 여행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빠와 함께 항상 운전하는 아이를 보고,,, 사랑하는 딸을 집에 나둘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삶... 그들의 삶을 통해 아이들이 거리에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하였고, 여러 활동을 하며 그들의 이야기 듣고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1차적 목표 : 기술보급 및 교육
프로잭트의 기본 전제 방향은, 기본적 도구를 사용하여 물품을 생산하고, 그들 통해(수공업)에 시장경제를 형성된 다란 가정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제품을 개발 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디자인이 지역에 토착이 되는지에 대한 유무가 크다는 것을 1차 방문 시 느꼈고 소외 90%의 디자인을 보면 많은 부류 등이 지역에 적응되지 못하고 도태되고 있기에 즉 디자인되는 제품은 그 지역이 개발 할 수 있는 디자인 그리고 더 나아가 생산 및 보급이 될 수 있는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cars stick' 이 제품이 그들에게 왜 필요한 제품인지 그리고 무슨 용도이며, 어떠한 이펙트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욱 고민하였고, 일정표와 같은 구성으로 현지에서의 해야 할 일(현지 발전 방향조사 → 소재 선택 및 디자인 제작 →현지 디자인 분배, 제작, 교육 →디자인 현지 브랜딩)
들에 대해 고민을 하였습니다.
현지인 관찰 및 인터뷰
먼저 우리는 그들의 삶에 대해서 먼저 고민하여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빨을 안 닦는다면 "why 왜?" 안 닦게 되었고, 그리고 그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마켓이나 시장주변에서 칫솔질을 할 수 있는 도구는 흔희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육활동 등을 통해 본 아이들의 구강상태는 좋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경제활동에서 한 가지 가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부모들의 경재 활동으로 아이들의 케어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며, 아이들 또한 집에 머물기 보단 경제 활동을 하거나 또래집단과 어울려 논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과연 누가 양치에 대한 교육을 하며, 더 나아가 기본적인 교육에 대한 부족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우리는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의 디자인은 하나의 구강 치료기구일 뿐 그들을 위한 최고의 최선의 제품이 아니며, 제품을 권하기(홍보) 보단 양치의 중요성과 왜 치주예방을 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 및 인식을 먼저 심어주어야 한다란 결론이죠. 즉 우리는 구강케어 제품을 현지인이 직접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급보단 구강관리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인지에 이번 필리핀 방문의 1차적 목표를 두었습니다.
대상
그들의 이야기
디자인 포인트
택시기사
인터뷰
"나는 3명의 딸이 있고, 나의 아내는 해외에서 돈을 벌고 있다. 나의 딸들은 집에서 나를 기다리며, 나는 그들이 걱정이 된다.“
교육(치주질환 등)의 필요성
아이들 스스로 자급자족 할 수 있는.
- 현지 재료를 이용한
- 쉬운 재작방법
추후 수공예품으로 생산 가능한
- 디자인 브랜딩(패턴)
- 현지 수공예품보다 메리트 있는
홈스테이 가족
인터뷰
“아침에 센터에서 수공예품을 제작하여, 돈을 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또 작업을 한다. 생계를 위한 작업으로 밤에는 온 가족이 오순도순 함께 수공예품을 만들며 우리는 행복하다.”
트레이시카 기사
관찰.
어제도 오늘도 아이와 함께 운전을 하는 모습
그들의 삶을 보다(Observation) :
http://www.youtube.com/watch?v=gDcRdVua7ao&feature=share&list=ULgDcRdVua7ao
치과의사 인터뷰 및 현지 대학기관과 토론
현지 치과방문(Gaan Menderico Dental Clinic)
일단 현지의 구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현지 치과를 방문하였고, 치과의 인터뷰 중 현지 소외층의 치주 질환이 심각한 상태임을 인지 할 수 있었습니다. 치료 중 충치로 인해 이빨을 뽑아야 했지만 치석으로 인해 붙은 이빨로 인해 치료하기 힘든 상태까지 되어 치주예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며, 그들이(소외층) 치과를 가기에는 적당한 금액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본인의 치과도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고 예약이 있을 시
출근을 하며 많은 환자를 받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care stick'을 현지에서 더 쉽게 만들기 위해선 주 서식지가 인도인 림나무 보단 구아바 트리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필리핀의 한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구아바 트리를 으깨서 치주질환을 예방하는데 쓰이며, 치주질환에도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하였습니다.
현지 대학방문(Ateneo de Manila University)
대학기관(Ateneo de Manila University) 방문에서는 우리의 목적과 케어스틱에대한 소개를 통해 현지에서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 홍보, 교육, 리서치 방향에 대해서 토의를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의견 중 역시 구아바 트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며, 과거의 필리핀 사람들은 양치보단 씹는 것으로 구강치료를 대신하였기에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양치가 씹는 것 보다 더욱 효과적인가를 잘 보여주어야 할 것이란 등 다양한 의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필리핀 각 기관과(NGO)의 협력 등으로 추후 생산 및 발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Brainstorming with Ateneo de Manila University
컨텐츠
교육 컨텐츠 진행과정
비고
[Design]
1. Again, pitch your idea to the Ateno Innovation Center and ask for their input about how to improve your design.
2. Maybe a bigger "brush" past? :D If possible, make it colorful design it.
3. The brush part(neem tree) is too tough and may be unpleasant to use.
4. The care stick is too "plain" and not appealing(especially for kids)
5. Refine the Brush potion a little more. Make versions with larger handles, so adults will feel okay using them to.
6. not sure if design is feasible
[Promote]
1. In Tagalog so that it can be understood by the locals. same : Have it in Tagalog
2. Rather than just providing the care stick, it is better to give than lessen the importance of hygienic and not just to make it themselves.
3. Clarify an mission and vision.
4. Maybe you should target areas where the materials needed in making the product are available.
5. Have more networks.
6. Partner up with local NGOs and student organizations.
7. If targeting an urban area/community it would be helpful if you get someone try know/famous to promote.
8. Gawad kalinga has hundreds of poor communities that have been converted into communities that have their own education system.
9. Make used of social media
10. Focus on specific areas, try Gawad Kalinga communitier here in the Philippines
11. Partnership with Foreign NGO's and Universities!
12. Partner with different social innocation groups
▷ GKCSI
▷ Gkonomics
▷ ACSENT
13. They all have networks you can promote the idea to, and they can spread the idea in the communities they already deal with.
14. Translate educational materials into Pilipino
Make hygiene information more accessible so people know the value of the product
15. Show the benefits of the product
16. I like the idea of a song to teach tooth brushing very creative!
[[Education]]
1. Others about your product to get support from various communities.
2. Kids in partner communities of the benefit of brushing their teeth.
3. Parents so they can encourage their kids to brush their teeth.
4. To make the product something they're more receptive to by starting them off with the idea od chewing, and build from that to brushing.
5. Aside from educating them about hygiene, it might be nicer to make the whole process sustainable: a social enterprise that can benefit the people you teach.
6. Teach them the notion of development.
7. Educate them on how to create a livelihood : not simply giving them away (Include the benefits of hygienic, and the effects on not taking proper care of the self)
8. Kid-friendly way of education.
9. Have seminars/workshops on how to make product(for livelihood) as well as how to use(for the target beneficiaries)
[[Research]]
1. other materials that can be used
2. make more projections
- cost (production)
- raw material source
- selling cost (if ever)
3. other groups that are wiling to help
4. How effective will the care stick be
치과의사 인터뷰 및 인트로 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1yJBAEYYYoQ&feature=share&list=UUqAG_POR3LR5QCnKUdUOY9A
교육 및 인식
위의 현지 리서치 및 관찰 등을 통해서도 우리의 제품 ‘care stick'보단 치주질환의 교육 및 인식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남은 기간은 교육 및 인식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현지 빠야따스 지역에서 및 마닐라 시티 3~4 지역의 아이들 및 부모에게 아래와 같은 교육을 실시 하였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 치카치카 송을 제작하여 아이들과 함께 부르며, 칫솔질의 올바른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였고,
2. 시각적인 연극을 통해 이빨을 딱지 않을 경우 이빨의 변화와 상태 등을 보여 줌으로서 치주예방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3. 불소도포 및 치주예방도구에 대한 설명 등
교육 컨텐츠
대상
교육 컨텐츠 진행과정
비고
마닐라 교회 1
(약 50~60명)
1. 팀원소개 및 연극 ‘Brush your teeth' 시작(연극시작으로 이목집중)
연극 웃음포인트를 시작으로 아이들과 아이스 브래이킹 효과를 가져옴
↓
연극 후 양치 및 구강치료의 필요성을 인지시킴
2. 각종 치료 및 양치방법 대한 교육 진행 시
불소도포 치료병행
불소도포(자연스런 구강상태 확인을 위한)
↓
"양치를 잘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양치송 반주와 함께 율동 시범 시작
가사를 보며 선, 제창하며, 아이들에게 교육
↓
5. 페이스 페인팅 및 놀이 등으로 친해지고 이빨 닦기 등에 대해 한번 더 인지시킴
총 5회
성당 1
(200명 아이들 + 부모)
성당 2 2회
(약 100명 + 100명)
양치송(Chika chika song)
English
Tagalog
Korea
Brush after breakfast ~ After lunch chika-chika
After sweets After dinner
Up down front back chika-chika-ie
And your tongue tongue
Here and there up and down chika-chika-ie
Let's brush together
Mag-sipilyo pagkatapos mag-agahan, pagkatapos mananghalian chika-chika
Pagkatapos kumain ng matamis
At pagkatapos maghapunan
Taas baba harap likod chika-chika-ie
At ang iyong dila dila
Dito at doon taas at baba chika-chika-ie
Tayo ng mag-sipilyo ng sama-sama
아침 먹고 이 닦고~ 점심먹고 치카치카~
단거 먹고 이 닦어~ 저녁먹고 치카치카~
아래위로 구석구석 치카치카쵸
혓바닥도 문질문질
이쪽저쪽 구석구석 치카치카쵸
우리 모두 양치해~
시청각 연극 :
http://www.youtube.com/watch?v=qnC-zKrvcLI&feature=share&list=UUqAG_POR3LR5QCnKUdUOY9A
치카치카 송 교육 :
http://www.youtube.com/watch?v=yOFRUOvEgI0&feature=share&list=UUqAG_POR3LR5QCnKUdUOY9A
시청각 연극 관련 제작물 메이킹 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gki9h0zKPBg&feature=share&list=ULgki9h0zKPBg
그리고, 이러한 즐거운 시간동안 우리의 제품이 과연 그들에게 필요한가란 많은 의문을 가졌고, 우리의 제품을 소개할 때에도 이것은 ‘소외된(for the other 90%)' 사람들을 위해 제작된 것이다, 혹은 그들에게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기란 무언가가 미안하고 불완전하다란 생각을 가졌습니다. 또한 누가 그들을 소외된 사람이라고 나누었는지에 대한 고민, 우리의 자만과 경계가 만든 하나의 부산물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질적으론 많은 것을 가지지 못하였지만, 우리보다 더 가슴으로 다가오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자이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는 그들을 위한 제품(적정기술)을 만들고 그들에게 이 제품은 선진화된 기술, 혹은 더 나은 생각으로 제작 된 것이기 때문에 쓰라고 강조하고 있기만 할 뿐 그들의 실질적인 이야기를 듣지 않는 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작된 하나의 제품을 그들에게 쓰라고 강요만 하였지, 실질적인 그들의 문제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어떻게 하면 이 제품을 판매 제작 할 것인가란 고민에 더 초점을 가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care stick'의 이야기는 그들에게 많이 부족하고 보안해야 할 점이 많은 제품이고,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지속적으로 그들과 소통하며, 또 다른 이야기로 진행되길 바라며 프로잭트의 이야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CARE STICK 활동관련 내용
http://blog.naver.com/waniniox/10148136263
http://blog.naver.com/waniniox/10146890232
http://blog.naver.com/waniniox/10145890433
http://blog.naver.com/waniniox/10143570185
http://blog.naver.com/waniniox/10143237525
http://blog.naver.com/waniniox/10143165914
http://blog.naver.com/waniniox/10143103045
CARE STICK PROJECT
DESIGNER :
Koo Gyeongwan(Oliver) & Sora Song
구경완, 성소라
with Handong Global University
Cheung ji Yoon, Youngjun Lee, Haram Jeh, YunKyung Yoo, Boeun Bang
윤청지, 이영준, 제하람, 유윤경, 방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