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서로 알고 지낸지 5년된 여자 두명 입니다.
저희가 알고지낸지는 6학년~고1 지금까지 인데요
서로 많이 싸우고 하다 보니깐 이제 점점 어떻게 이 일을 해야 될지 몰라서
조언이나 충고를 듣고자 올립니다.
일단 글쓴이(a)랑 친구(b) 랑 같이 다니던게 아니라 친구가 한명 더 있었는데요 그 친구를 일단c라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셋이서 자주 놀고 먹고 잘 지냈었는데 c가 평소에 a에 대해서 별로 안 좋게 생각했던것인지
b에게 a의 뒷담을 했고 그걸 들은 b는 평소에 a에 싫어했었던 점이 더 싫어 지게 되어서 쌩까기로 마음을 먹고 b,c는 a랑 쌩을 깝니다.
그 이후에 화해를 하게 되고난후에도 그렇게 싸우고 하다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c라는 친구는 저희를 버리고 다른 얘들이랑 놀다가 중 2때쯤 학교도 안나오고
그래서 a,b랑 같이 다니고 그랬었습니다 a가 같은반이였던 한 여자얘랑 싸우게 됬는데
그 여자얘가 다른 얘들에게 말해서 그 얘들이 a를 찾아와서 욕하고 데리고 가서 언니들이랑 오빠들 불러서 깐다는 식으로 협박 했고
a는 그때 많이 짜증나기도 했고(그 여자아이가 없는 말들이 지어내서 a가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고 다녔다고 얘기함)억울하고 죽고 싶어서 자살 시도 까지 했습니다.
너무 힘든데 부모님에게 말하기가 망설여 져서 친구b에게 말하고 친구b는 위로를 해주었고
그로인해 저는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을 갖고 헤어지고 그 다음날 친구 b에게 교과서를 빌릴려고 갔더니
싸웠던 얘들 무리가 친구b와 있길래 그냥 무시하고 b에게 가서 책을 빌려달라고 말했더니 b가 쌩을 까자고 하였고
a는 배신을 당한마음에 너무 속상해서 몇일동안 거짓말을 하며 학교도 자주 안나가고 꾀병을 부리면서도 빠지고
심지어 죽을 생각 까지 했습니다.
그러구 한달뒤에 그 여자아이가 제가 자살하겠다고 하는 말을 들어서 사과를 해왔고 저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사과를 받아드렸고 그냥 서먹서먹한 관계로 지냈고 b가 사과를 하자 저는 받아드렸고 다시 예전처럼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중2 중3때도 비슷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게 되었고 b는 그상황에서도 항상 그아이들이랑 같이 있었고 a는 혼자였었습니다 그리고 또 b가 사과를 하여 받아주고 다시 평소처럼지내다가
그이후에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나서 자주 싸웠다기 보다는 짜증냈던 일들이 많았고
그 짜증이 쌓여서 a랑 b랑 싸웠고 몇주후에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서로 사과하는 자리를
만들어서 서로에게 바라는점 등등 이야기하고 기분좋게 헤어지고 한달반쯤 지난 오늘
그 친구 b가 a몰래 친구랑 놀았던 사진 문자 전화 등 삭제했다는걸 a가 알았고 굳이 숨기지 않아도 되는 일을 숨기고 했다는 거에 a가 화가 났습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안풀려서 여기에다 이렇게 올립니다.
저(a)와 b친구랑 밑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풀던지 끝내던지 결정하고 싶습니다
욕이랑 개념없는글은 신고 하겠습니다 진지하게 충고나 조언좀 해주세요 .
a-b와 싸웠던 기억때문에 쉽게 화해하지 못함 (화해해서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음)
b- a랑 화해하고 제대로 지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