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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킨푸드에서 황당한일

이희연 |2012.10.03 21:23
조회 6,851 |추천 16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저녁 7시 쯤에 황당한 스킨푸드 알바생분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바디워시제품 7200원짜리와 폼클렌징 4700원짜리를 샀습니다

그런데 이 두개를 합하면 11,900원 입니다

그런데 저는 만원짜리 한장과 오천원짜리 한장 그리고 오백원짜리 두개를 냈습니다

제가 그런데 수학적 계산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주는대로 거스름돈을 받았습니다

거스름돈은 1400원이였습니다

전 바보같이 1400원을 받고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오려는데 알바생여자분들이 웃더라고요 풉하면서

근데 저도 뭔가 이상해서 거스름돈 보면서 아 이게 아닌데 아 아닌가?1400원 맞나? 하면서

저는 바보같이 다시 안녕히 계세요를 또한번 했습니다 ㅠㅠ

그때 여자직원두분이서 완전 풉 하면서 웃더라고요

근데 가게문앞에서 영수증을 보니깐 거스름돈 4100원 이라고 써있습니다

바로 다시 들어가서 거스름돈 1400원 받았는데요?

하니까 아 1400원이요? 잠시 망설이더니 하하..하고 썩소웃음을 지으면서

거스름돈 4100원을 다시 제대로 주더라고요

근데 나와서 집가는길에 다시 생각해보니까 일부러 거스름돈 1400원준게 확실합니다

안그러면 제가 두번째로 안녕히계세요 하기전에 아잠시만요 아아닌가? 아니에요 안녕히계세요

할 때 왜 그 직원 여자두분이서 웃었겠어요ㅡㅡ;

엄청 기분 나쁘더라고요 ㅡㅡ생각해보니깐 그 스킨푸드 어디에 있는곳인지 쓸까말까 생각하지만

제가 계산을 제대로 안한 잘못도 있으니깐 그냥 넘어가야죠ㅠㅠ저도 참 바보짓..

생긴것도 어려보이고 어리버리하게 굴어서 일부러 그런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더 기분나쁘네요ㅡㅡ;ㅋ으잌ㅋㅋ

무시받은 듯한 느낌....놀림당한 느낌?

아무튼 그 직원?알바생분들 그런 태도는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ㅡ.ㅡ

솔직히 그 분들 저한테 사과한마디정도는 해야하지 않나요?ㅡ_ㅠ

저도 21살인데 사과한마디도 안한 그분들이 저를 진짜 어리버리해보이고 어려보여서 쌩얼에다가 완전 학생같이 하고 있어서 그래보여서 무시하고 한 행동인지..아 기분이 영..안좋네요-_-;

게다가 저 계산할때도 그렇고 나와서 다시 거스름돈 받으러 들어가서 받을때도 손님 한명도 없었고 한가했으니깐 바쁘지도 않은 상황인데 사과한마디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추천수1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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