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생이라 한참 아이돌을 좋아할 나이이지만
작년쯤에 아이돌 졸업해서 지금은 이소라를 좋아하는 남고생이에요.
애초에 2NE1을 가장좋아했고 블랙잭이 되겠다며 설쳐댔던 중딩시절을 겪으면서
2NE1 TV챙겨보고. 거기서나오는 너무편하게느껴지는 가족같은 YG패밀리 보면서
즐거웠어요.:)
그안에서 빅뱅이 투애니원 한테 잘해주는거보고 너무좋았고
애초에 빅뱅때문에 떳다, 빅뱅이름들먹였다 등의 이유로 데뷔초에 많은 이야기가있었던
투애니원을 도와준것도 빅뱅과 VIP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빅뱅노래나올때마다 좋아했고 특히 GD의 작사실력은
음악전공준비하는 입시생으로서도 존경할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연달아 터지는 대성의 교통사고. GD의 대마초사건. 이번에 승리의 스캔들까지.
자세한내막은 본인이 아닌이상 아무도알지못할거라 생각하며, 섣불리 얘기를 꺼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성의 교통사고는 무혐의 판결이 났다지만 일단 사고가 난것에는 부정할 수없는 사실이고.
GD의 대마초는 안피우다가 누가 건네줘서 모르고 피웠다... 이런등의 이유가있죠.
그런데 그게 팬들입장에서 다 이해가되고 감싸줄수있는 부분이지만.
객관적인 대중의 입장에서봤을떈 '어쨋건간에 결과는 대마초를 피웠고 사람을 죽였다.' 라는
시선밖엔 나올수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승리의 스캔들. 솔직히 말해서 남자입장에서는 '성인'남녀가 '합의하에 이룬 원나잇'은
큰 일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승리가 원나잇하면서 여자목을 조르던 말던
우리가 상관할바가 아니니까요.
승리의 스캔들과 많이 비교되는 '효민'의 스캔들이 있지만 당시 '효민'은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문제가되지 법적으로 GD의 대마초와 대성의 교통사고처럼 처벌을 받을 그런것은 아니기때문에
그냥 '아 더러운놈'하고 넘어갈일이지 그걸가지고 비판할 권리는 없다는겁니다.
단지 '아이돌'이란 직책으로서 10대의 우상이라 불리는 사람이
문란한 성생활을 즐긴다면 그부분에선 문제가될수있겠지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법적인 문제가 많이엮인 빅뱅의 현재상황을 봐선
오히려 멤버간의 불화설로인해 욕먹는 티아라에 비해 그리 다를바가없다 봅니다.
아니, 오히려 더심각할수 있지요.
그런부분에서 VIP분들이 무조건 감싸기만하면서 되려 욕먹는게아니라,
인정할건 인정하면서 이 시련을 국민아이돌로 손꼽히는 빅뱅이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방안을 제시하고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