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6887688
[1화]
http://pann.nate.com/talk/316888763
[2화]
http://pann.nate.com/talk/316890338
[3화]
http://pann.nate.com/talk/316892180
[4화]
http://pann.nate.com/talk/316893179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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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http://pann.nate.com/talk/316899617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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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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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http://pann.nate.com/talk/316908342
[10화]
http://pann.nate.com/talk/316910185
[11화]
별3노래 추천해주신분 덕분에 좋은노래잘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글을쓰면서 삽입하겠습니다!
베플에 뷔페사주시겠다는분 그쪽은 이미 제게
뷔페가 아닌 최고급 레스토랑을 대접하셨습니다
제말의 의미를 잘아실거라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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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도 쓴것처럼 제여자친구는 말을 못하는 여자입니다
저는 부끄럽지않고 당당하며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이라는걸 밝히는 바입니다.![]()
현재여자친구를 뚜시라고 부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약한 서울사는 남자 22살 스믓스입니다
지난이야기는 나쵸를먹으며 한강에서 뚜시와 데이트를한 이야기까지했습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lawnrule?Redirect=Log&logNo=120144824737
↑ bgm 삽입이 네이트안되어 주소올립니다 노래를 들으시면서 글을읽으신다면
스믓스의 감정을 조금더 느끼실수있습니다
뚜시와 한강에서의 데이트를 하고난 다음날 아침
눈을 반쯤감은채 침대에서 몸을 뒤척였습니다
일어나야지하면서 눈을떴지만 몸은 아직도 침대에서
뒤척였습니다 그렇게 뒤척이며 오늘도 제손을 보았습니다
반지를보았고 반지를보며 문뜩 떠올랐습니다
뚜시와 반지를 나눠낀날 제가 했던 약속과 맹세가 생각이났습니다
반지를 몇초간 쳐다보며 저는 속으로 생각하며
스믓스야 변하지말자라고 말하였고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졸린몸을 이끌고 주방으로가 냉장고를 열어
음료수를 캬! 저는 물보다 음료를 좀더 좋아합니다
음료수를 마시고 두리번두리번거리며 거실을 방황하다가
쇼파에 몸을 내던졌습니다 쇼파에서 뒤척이며 리모콘을찾아
리모콘으로 티비를틀어 예능프로그램 재방송을보면서
혼자 낄낄거렸습니다
얼마나봤는지 40분이 훌쩍지나있었고 순간 아차
뚜시에게 모닝문자를 안보낸게 생각이나서
곧바로 방으로 달려가 뚜시에게
모닝문자를 보냈습니다
스믓스:[일어나요]
뚜시에게 모닝문자를 보내고나서 저는 폭풍샤워를하였습니다
폭풍샤워를 마치고나온저는 바지만 입은채 또 거실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돌아다니다가 주방으로 달려가
냉장고를 열어 음료수를 또 꺄!
그렇게 방으로 돌아와 티셔츠를 입으며 뚜시에게
답장이왔나하고 폰을 들여다봤습니다
뚜시:[5분만]
ㅋㅋㅋㅋㅋ![]()
5분만은 항상 뚜시가 주말아침마다
제게하는말입니다 저는 뚜시를 깨우자는생각으로
폭풍 문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스믓스:[일어나요 해가중천이야]
뚜시:[5분만]
스믓스:[잠만보]
뚜시:[ㅗ]
스믓스:[까페가요 우리]
뚜시:[슈퍼가라니까]
스믓스:[아씨 진짜 일어나라니까]
뚜시:[5분만 시간을주십시요]
스믓스:[다시 잠들실거잖아요]
뚜시:[ㅎㅎㅎㅎ]
스믓스:[능글맞아 당신]
뚜시:[ㅗ]
스믓스:[일어나서 얼릉 밥먹고 씻어요]
뚜시:[잠좀자 당신]
스믓스:[푹잤어]
뚜시:[ㅗ]
그렇게저는 주말아침이면 뚜시를깨우는게
일상이되어버렸습니다
뚜시에게 밥먹고 씻고나서 문자를하라하였고
저는 곧바로 폭풍 꽃단장을하였습니다
항상 신경쓰지만 왜그렇게 부족한느낌이들고
옷장에는 맘에드는옷하나 없는지 의문입니다
결국 2시간여만에 옷을고르고 머리를하고
향수를 칙칙뿌리고나서야 저는 겨우 만족스러운표정으로
뚜시의 문자를 기다렸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뚜시에게서 문자가왔고
저는 20분뒤에 출발하라는 뚜시의 문자를 무시한채
LTE뚜시로 빙의하여 집을 박차고 나갔습니다![]()
저희는 오랜만에 홍대 까페에 가기로하였습니다
홍대 까페는 여러분도아시다시피 저희에겐 추억이고
소중한 장소라고 할정도입니다
지하철을타고 홍대역을가는동안 홍대역에내려
까페까지 가는동안 뚜시와 연인이되기전 일들이
문뜩 하나하나 어제일같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렇게 저는 까페에도착하였습니다
까페에 들어스는 순간 기분이 묘하더군요
까페에 들어서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뚜시에게 고백했던 자리를 보게되었습니다
그자리를 보고 제손을 한번바라보게되더군요
저자리에서 반지를 나눠끼고 제자신에게했던
약속이 문뜩이 떠올랐습니다
그 자리에 다시 앉고싶었지만 지금은
다른커플이 앉아있어서 아쉽게도 앉지는못했습니다
저는 커피를 주문하고 주문한 커피를 받아서
자리를 찾아앉았습니다 앉아서 커피를 한목음 마시며
까페안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습니다
뚜시와의 첫만남이 떠올랐습니다 생각해보니
뚜시와의 제대로된 첫만남은 이까페였고
고백한까페도 이까페였습니다
남들에게는 그저 수많은 까페중한곳일수도있겠지만
저에게있어선 소중한까페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렇게 추억에 잠겨 생각을하다보니
뚜시가 저멀리서 걸어왔습니다
뚜시가 걸어노는모습을 보며 노트를 끄적였고
자리에 앉은 뚜시에게 노트를 내밀었습니다
스믓스:[모카 사올게 기다려요]
그렇게 저는 모카를주문하러 카운터로향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을하고 기다리는동안 항상하던게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자리에앉은 뚜시를바라보는일이였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뚜시를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색달랐습니다
전에는 내여자가아닌 뚜시를 바라봤었다면
지금은 내여자인 뚜시를 바라보는거기에 무척이나 색달랐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뚜시를 보고 생각에 잠겼던지
주문했던 모카는 아까나왔더군요
저는 급하게 모카를 받아들고 뚜시에게 갔습니다
뚜시와저는 둘이서 커피를 한잔마시며 까페안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지금하고있는 생각을
뚜시도하고있지않을까라며 생각을했습니다
그렇게 조금 말없이 커피를 마시며
까페를 둘러보다가 노트를 끄적이며 뚜시에게
보여주었고 저희의 수다는 시작되었습니다
스믓스:[첫만남]
뚜시:[?]
스믓스:[고백한날]
뚜시:[뭐가]
스믓스:[두개다 여기였어요]
뚜시:[알아]
스믓스:[다시와보니 새롭지않아요?]
뚜시:[ㅗ]
스믓스:[난 새로워 무진장]
뚜시:[나도 새로워]
스믓스:[뭐가요]
뚜시:[무례한 당신이랑 사귈거라고 상상도못했으니까]
스믓스:[만날때마다 얄미워 당신]
뚜시:[ㅗ]
저희는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 한동안서로
아무말없이 조용히 커피를마시며 먼산을 바라봤습니다
먼산을바라보며 연인이되기전 뚜시의모습을
생각하니 피식하고 웃게되더군요
그렇게 짧게나마 피식가리며 추억을 더듬으며
뚜시를 슬쩍쳐다보았습니다
뚜시를 쳐다보았고 저는 뚜시가 향해있는
눈길을따라서 제눈길을 옴겼습니다 뚜시의 눈길은
수다를떠는 옆테이블 커플들이였습니다
저는 조용히 다시 눈길을 돌렸고
먼산을바라보며생각했습니다 잠시생각중에있던 저에게
뚜시는 노트를 내밀었습니다
뚜시:[옆에 커플 진짜 시끄러워]
ㅋㅋㅋㅋ옆커플이 시끄러워서 짜증났나봅니다
근데 왜 저짜증이 저에게는 슬프게전해졌을까요
그렇게 저는 한참을 가만히있다가
노트를 끄적이기 시작하였고 뚜시와의 수다를시작하였습니다
스믓스:[우리도 시끄럽게 떠들자]
뚜시:[뭐?]
스믓스:[우리도 떠들자고]
뚜시:[생각하고말해]
스무스:[왜 떠들면되지]
뚜시:[야 그만해]
스무스:[펜 쥐어봐요]
뚜시:[뭐?]
스믓스:[펜쥐어보라구]
뚜시:[왜]
스믓스:[쥐어봐 얼릉]
뚜시에게 우리도 시끄럽게 떠들자며 펜을쥐게하였습니다
펜을 쥔 뚜시를 보고 저도 펜을쥐었고
한손에는 펜을쥐고 한손은 뚜시의 손을잡았습니다
그렇게 뚜시의 손을잡고 글자를 끄적였고 뚜시에게 보여줬습니다
스믓스:[우린 우리대로 시끄럽게 떠들어요]
저희는 그렇게 저희만의 방식으로 옆커플만큼이나
시끄럽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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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올려죄송합니다!!
항상 제글에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분들
항상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고맙다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