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파트에 개념없은 할머니와 늙은 아들 두번째 이야기.

소음싫어 |2012.10.04 06:22
조회 2,992 |추천 3

첫번째 이야기이어 두번째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저번에는 상당히 화가나서 이래저래 할머니라는 말대신 할망구라하였고 실제 주소까지 열거하였습니다.

 

주소는 삭제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이성적인 글을 못썼기에 죄송하고 다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이번엔 존칭도 확실히 하고 논리정연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아파트에는 수위아저씨가 없는 대신 총무 아저씨가 계십니다. 그분은 이아파트에 사시면서

 

잡일을 다해주시는분이시죠.

 

요즘에 시끄럽게 구는 할머니와 아들얘기를 한번더 총무님에게 했습니다.

 

근데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자정무렵에 할머니라는분이 티비를 크게 틀으시더군요.

 

잠이 들려구 하는데 또 깼습니다.

 

이번엔 저두 폭발해서 가만 두지 않으려구 했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조용히 합시다 했더니,

 

늙은 아들이라는 분이 나오더군요. 눈을 부릅뜨고 할머니랑 달려들더군요 자꾸 작은녀석하시길래

 

저두 욕하고 반말하고 막해줬습니다 나중에 힘을 제압할려구 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같이 응수 해주고 밀쳐내길 몇번했습니다.

 

말하는도중에도 무식한 할머니는 자기가 시끄럽게 한적없다며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제가 안무섭다는둥

 

아주 웃기고 가관이더군요...

 

아들이라는 사람은 자기집에서 그러는건데 왜 난리냐 하면서 더웃기고 있더군요...

 

너희혼자사는 아파트냐 밑에 사람 생각안하냐 하면서 반박을 해줬습니다.

 

정말 그아들분이란 사람과 여러번 실랑이를 하다가

 

서로 어느정도 진정되서 그아들분이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엔 정중하게 존칭써가면서 좋게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욕하고 반말한것은 죄송합니다.

 

그래도 자정엔 티비소리를 그렇게 크게 하시면안되죠. 이렇게 얘기하니 이제서야 자기들 얘기를 하더군요.

 

그렇게 욕하고 뭐라고 할때는 말한마디도 안하고 무시하더니...ㅠ.ㅠ.

 

참 어이가 없었지만 참고 듣고 제얘기를 했습니다 전 도서관갔다와서 자정에 잠들어야하는데 너무 시끄럽다 좀 조용히해주세요 그리고 층간에 이아파트 앏아서 소리가 나는건 당연히 알지만 좀 크다 저녁에들어오면 조용히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자기도 억지로 밟는게 아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저번에 말한마디하려구 했는데 못했다면서 악수를 청해서 악수를 하고 왔지만,

 

 언제나 폭탄의 씨앗은 남아 있기마련...

 

할머니의 자기가 소음에 원인임을 망각한채 그냥 아파트 시끄러우니 마감한거지만,

 

개념없는 할머니는 또 그럴 가능성이 크죠...

 

아들이 말하길 노인이 귀가 안들려 꼭 티비를 크게 틀어야 들린다는 말을 했기때문이죠.

 

아마 그들은 절대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아들이야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지만 저같은 경우 오후에 도서관을 가니

 

그할머니가 빨래방망이질을 해서 시끄럽게하는 소리 아님 개도 키우기에 달리는소리...

 

예전 주말 아침 처럼 자기 성당간다고 메주 만들어야한다고 또 쿵쾅 쇼를 시작할테니깐요...

 

저두 뭐 피해를 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전 새벽이나 저녁 늦게 음악을 크게 틀은적도 없고

 

낮에 노래연습을 한다고 쳐도 악지르고 연습한적도 없고 거의 집에서 흥얼거린건데.... 

 

저녁엔 한적이 없구요...

 

할머니라는분이 자기도 참을 만큼 참았다고 저두 시끄럽다 지적하더군요...

 

저 기타 칠지도 모르는데 기타 소리난다고 하고... 다듣고 있었나봐요...

 

제가 그렇게 시끄럽다 욕하고 뭐라고 하면 무시하고 우리 부모님 오시면 조용한척하는것...

 

언제나 생각해도 참 거짓이 웃기기도 하고...

 

어이뿐만아니라 개념도 상실한 사람들을 이런사람들이라 말하는가 봐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