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 갓넘김 길고양이 새끼입니다. 수컷이고요,
아는분 가게 창고에서 어미고양이가 새끼 세마리를 낳았는데 어느날 두마리는 어디론가 데려갔는데
한마리는 그대로 있어서 혹시라도 어미가 찾아갈까봐 2주동안 지켜봤는데도 찾아오지도 않고
고양이 혼자 밤낮이고 야옹야옹거리며 울더랍니다.
밤기온이 너무 낮아져서 결국 데리고 들어왔는데 성격도 온순하고 사람도 정말 잘따릅니다.
발견자가 가게를 하는분이시라 저희집으로 데려왔는데요
보시는바와 같이 꼬리가 태어날때부터 기형입니다.
우유만 먹다가 오늘 사료 물에 불려서 먹이기 시작했는데 잘 먹진 못하네요...ㅠ
아직 애기라 그런지 팔이든 목이든 쪽쪽 빨면서 잠들고 제가 움직이느라 입에서 몸을떼면 울어대고..
저희집에 10살넘은 강아지가 있는데 애기가 온 이후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듯하여 분양글 올립니다.
당연히 성인이어야 하고요 웬만하면 집에 키우시는 고양이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좀 믿을만하네요...ㅠ
책임비는 저와 만나셨을때 예방접종하러 같이 가셨음 합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서울 서초구구요...
댓글에 나이와 고양이 동거여부 연락받을 수 있는 방법등 적어주시면 제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