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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답답해서 미칠꺼같아요..

눈물님 |2012.10.04 23:16
조회 238 |추천 0

 

경기도에사는 그냥평범한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글쓰는재주도업고 그냥..하소연할곳도없고..해서 한자한자 적어보아요..

 

전남자친구와있던일이에요...헤어진지는..월요일이니까.3일되었네요..

처음사귀기로한날은 작년 2월달 서로 일끝나면 정말하루도빠짐없이 만나서 술한잔이라도하고

그랬어요..정말 너무너무좋아서 집에들어가기싫을정도였어요

남자친구가 친형이랑 원룸에서 둘이살았거든요..그래서맨날 출퇴근을 거기서했어요 형이 밤일을해서 제가출근하면 들어왔거든요.. 제가 퇴근하면 출근해있고.. 그래서 좋다구 매일거기서생활하다가..엄마아빠한테혼나기도 많이혼나구,...그래서그냥 안되겠다싶어서..원룸을잡아서 둘이살기로했어요.. 그때까진좋았죠.. 근데 서로 모아둔돈하나없이..나오려니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증금은 남자친구가일하던데서

선가불을 땡겨서 보즘금 300짜리 원룸을잡앗죠..

그때까진정말.......정말정말좋았어요..

근데 같이살면 이것저것 돈이 너무많이들어가더라구요...............

근데 내머릿속에떠오르는건 오로지단하나........대.출

대출 300만원을받앗어요 다행히 신용도가좋은편이라서..갠찮았어요..

또돈이란게....생기니까..이것저것 막쓰게되더라구요.,.

강아지도사고 이것저것다사구 놀구 먹구.....하니까 통장잔고가 비어가더라구요..

돈이라는게정말......휴

그리고 몇달후 또다른곳을알아봐서 300만원을또.....했죠..

전에했던데 원금갚지도못했는데......

저도 미x년이죠.................정말 해서는안되는거였는데.....

매달 이자 꼬박꼬박내고....이것저것에 치이고 돈도 쪼달리고..내시간도없구하니까..짜증이나더라구요,,

그래서 맨날싸우고 화해하고를 수십번을했어요..정말..

저는 마음같아선 정말 정리하고싶었죠.. 근데 돈문제가 달려있으니까..쉽게정하진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사고나서 병원에입원을했어요 그래서 제가 병원에있으면서 병간호를 다했죠..

오른쪽손을다쳐 뭐하질못해서.. 먹여주고 씻겨주고..정말 간병인노릇을했죠

그리곤 방계약이끝나서 다른곳으로 이사를했어요

이사하기전에 정말무수히많은일들이있었는데..그얘길하려면 너무너무길어질꺼같아서..

저희 부모님집이 이사를해서 엄마좀도와주러 부모님집에갔죠 그래서 하룻밤자구 하루더잘생각으로

강아지가걱정되서 데려오려구 엄마가 집에데려다줘서 집에갔습니다.............

엄만차에있구 집에올라갔죠 친구랑가치..

근데 이게왠일? 비밀번호누르는게 안되는거에요..........왜이러지 배터리가다됐나..친구랑 이생각저생각하고있는데 일을갔어야할 남자친구가나오는거에요 거기서화가났죠.....집에있으면서 일도안나가고 문도걸어잠그고있고 당연히 의심이가지않겠나요.... 참고로 저희이사간집이 옥탑이에요
여자의직감이란....................... 옥상으로 나갔죠..그냥 뭐에 홀린듯이그래서막둘러봤죠,,

저희집이 다른옥탑이랑은좀 틀려요.. 옥상가운데 집이있어서 틈이조금있어요 거기로 반대로넘어갈수있는거죠..그쪽을딱봤는데........ 우리강아지가아닌 다른강아지가있는거에요 그래서당장 넘어갔죠

근데 어떤여자가 쪼그려앉아잇네요.............................. 미친거죠

참 어떻게 여자친구랑사는데 다른여자를집안에끌여드려요......... 나한테거짓말까지하고 그럼당연히 의심이가지않겠어요? 문까지걸어잠그고?그래서막소리지르고 난리났었죠

그래서그냥... 대충짐챙기고 강아지챙기고....내려왔어요........거기서부터잘못이였죠

막상헤어지니까.......또 마음이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같이는안살구 다시사귀기로했어요...휴........정말 할말이없더라고요 그아이는....

게임이빠져서 일도안가구......일그만두구 게임만하고.....저정말 돌아버리는줄알았어요...

정말이런저런일이많았는데................그런얘긴생략하구..

헤어진이유는 그냥 서로싸우다 합의하에 헤어졌어요 근데 문제는 대출건이였어요

그리고그남자친구명의도 제명의거든요............

개이름으로된게하나도없었어요..............나이 25살먹고정말........창피한줄알아야지

아무튼 헤어지고 대출문제를 카ㅇ 으로 했는데 대출건 1군데가 이자납입일이 5일이에요

그니까 개가 4일날 준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알겠다했죠 그래서 전 오늘 연락을했죠

돈입금하라고 근데.....이사해서 돈이없다네요.. 참......말이되는소린지.. 그럼 월요일날 한말은 도대체뭔가요? 돈이없다고 먼저 내라고하더라구요................

제가 사정이있어서 2달간 일을못했었어요.. 그래서 개가 2달동안 대출금을 다막았죠

이제와서 그런소릴하네요......... 2달간 지가냈으니까 2달은 너가내라고.....

이게도대체 무슨말이죠.....?? 정말 어이가없어서...

돈쓴건 솔직히 개가더많거든요,,, 이런소릴하는저도 문제가있는데요.....너무한심한데.....

너무분통이터져서...가만있지못하겠네요.... 그러더니 자긴 못내니까 너가내고 연락하지말래요...........

자기가 2달있다 연락을한다고.....연락하지말래요

솔직히다른문제도아니고 돈문젠데..... 그리고 부모님도모르시는일인데..... 저혼자 끙끙앓고있어요....

하...... 정말 2년동안 제가속썩은거 생각하면 정말 많은분들이 속터지실꺼에요................휴

이문제는 정말 언제쯤..해결이될까요ㅠㅠ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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