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태어나마자마 한국으로 돌아가서 첫 10년을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미국으로 돌아가 나머지 10년을 한국 사람이 거의 없는 학교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방학기땐 한국 아동 복지 센터에서 7년 넘게 멘토로 봉사하고 인권 언론센터에서도 인턴으로 공부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과 인문학 전공을 하면서 한국사회에 대해 리서치를 하고 어느 정도의 답안을 구하고 그 답안을 매체에 알릴 수 있게 비디오 형식으로 만드는 과정에 있습니다.
10년 유학생활로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피드백을 구하고자 한국어로 도전해 봤습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문화들을 만들고 삽니다. 한국에서 동남아시안들을 차별한 다던지 아시아에서 아름다움이 서구화 되어가고 있다는 거라던지요. 이런 문화적 가치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고 고정되지 않은 어떤 현상인데도 불고하고 사람들은 이런 피상적인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려고 하여 자신을 파괴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교에 붙지 않아 자살하고, 성형 수술에 중독된다는 거죠. 하지만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워지고, 똑똑해지고, 돈을 많이 벌어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세계화와 새로운 기술이 개발 될수록 피상적 통신이 보편적으로 변하면서 우리는 어느 때 보다 비판하고 편견이 있는 사회입니다.
사람들은 차별을 피하기 위해, 또는 사회의 성공의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더욱 파괴하고 비판입니다.
이 사회적 기준에서는 또 전문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부가 전문가형 인재 양성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전문적으로는 많이 아는데 종합적으로 보면 많이 아는게 없어요.
실제로 요즘엔 전문가의 영역에 있던 것들도 많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기자나 변호사, 의사등의 권위도 예전만큼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죠. 그래서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고 많은 인재들이 내공 대결을 하느라 사회의 틀에 갇혀버린게 됩니다.
전문가들의 가장 큰 약점이 자신의 분야를 벗어나면 맥을 못 추린다는 것이죠. 한국최고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도 컴퓨터가 없으면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다는 거죠.
좁고 깊게 아는 사람들이 잘 움직이려면 기획통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사회과확자가 될 수는 없지만, 많은 문화들이 세계화 되는 세상에서 미국문화를 익힌 학생들과 한국문화를 이하는 2세들이 우리나라 사회에 있는 개념들을 어느 정도 익히고 이해한다면 한국 사회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분석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새내기들이 이런 사회 학적 상상력을 얻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는 정말 많이 배우고 싶은 학생입니다. 제가 부족한 면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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