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일병이고
저는 휴학하고 알바하고있어요
어제 추석때 알바생들열심히 일햇다고 사장님이 회식시켜줬어요
저녁8시에 고기를먹고잇는데
남자친구가 전화와서 받았어요
근데 동그란테이블에 알바생들4명하고 사장님하고 고기굽고잇는데
저는 전화받앗어요 계속받으니깐 눈치보이잖아요솔직히
남자친구랑 더 전화하고싶은데 하루하루 남친전화올시간만기다리면서
지내고잇는데 하필 회식하는시간하고 전화온시간이 겹쳐서
그래도 저는 꿋꿋히 사람들앞에잇는데 고기는다익엇지만 전화받앗어요
10분넘게
근데 슬슬눈치가보여서 끊자고는말안하고
나 고기..ㅠㅠ 이랫더니 알겟다고 맛잇게먹으라고 낼 전화한다길래
남친도 절 이해해주나 싶어서 고마웠죠
알겟어 잘자! 이랫더니 갑자기 돌변하면서와 니진짜 막나간다? 어이없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뭐가어이없냐니깐 자꾸 막나간다면서 이말만하더니
먹고 배터져디져라 이러는거에요
입장바꿔생각해보면 지는안에서 힘들게 훈련받는데
밖에서 전 고기먹고잇으니 심술날만한거 이해해요
이해하는데 막말도 정도가있죠
오늘 전화와서 좀전에 전화오자마자 어제미안하다고 사과햇어요
그랫더니 오만승질을내더니
휴가때만나지말자 니내랑전화하는거보다 알바생들하고 노는게더재밋엇나보지?
그럼 내랑왜사귀는데 거기알바생들하고 사장하고사귀지
이러는거에요 ...................진짜기가차서 할말이없더라구요
미안한맘이 없어지는거에요 저런식으로나오니깐
그래서제가 니는 내를이해해야하는거아니냐 내가 학교다니면서 맨날
과생활하고 술자리많고 그랫음 닌어쩔뻔햇냐
내가니 군대가고나서 논적도 없을뿐더러 맨날 알바 집알바집이게단데
햇더니
지도 한가해서 전화한것도 아닌데 5분더 전화를못하냐
내보다 회식이더중요하냐 이러는거에요...
전혀 절 이해하지않는거잖아요 솔직히
니 말이너무안통한다 니는내를이해할생각이전혀없다 니도내생활을이해해야되지않냐
내가 집에서 가만히 잇으면서 니전화받는것도아니고 이해좀해달라햇더니
상식적으로생각해보래요 지말이맞다고 저보고이상하데요 지가 화내는게 당연한거래요
그러면서 저보고 니 미 쳣 네? 미 친 거 아니가?
이러더니
지랑왜사귀냐고하네요
그래서제가 니막말하는것도지친다 걸핏하면 니랑왜사귀냐얘기꺼내고
그리고 휴가없엇던일로하자? 이랫더니
상황을알면 제가 지한테 미안해할꺼래요
그러면서 휴가짤렷데요
그럼첨부터 휴가짤려서 못만난다 일케말하면되지 다짜고짜
휴가없엇던일로하자 휴가때안만난다 이래놓고
들어보면 제가 미안해해야되다니요 ? 휴가짤렷다는소리듣고 제가 미안해해야되요?
오해하게만든건 지면서?
그래놓고 제친구들한테 누가더잘못햇는지 물어보래요
그래서 제가 니가백방잘못햇다고다그럴께뻔한데 내친구들한테 니욕먹이는짓하기싫다
햇더니
자꾸물어보래요
근데 제입장에서는 저도 남친을섭섭하게한건 맞지만
이게 이렇게까지화낼정도의 잘못은아니라고생각하거든요
어느정도 화를내면 미안하다고 나도 상황이그래서 전화더할수가없엇다 미안하다할텐데
이런식으로나오니까 순 이기적이란생각이드네요...
제생각엔 친구들한테 말하면 제남친안좋게볼께 뻔하니깐 톡커님들께 물어봐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