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격은일ㅋㅋㅋㅋ
나는 요리학원다니는 학생인데 어제 새로운 실기용칼을 구입했음ㅋㅋㅋ 그것도 무려 2자루나!
거기에 마트에 장보러갔는데 세상에 차돌박이를 60%세일하는거임 ㅋㅋㅋ 올레를 외치며 무려 3만원어치나 삿음ㅋㅋㅋ
가족들에게 오늘은 축제를 열자고 연락한뒤 집으로 가는데 골목에서 왠 고딩 5명이 튀어나옴 ㅋㅋㅋ
그냥 별생각없이 지나가는데 나를 붙잡고 돈을 내노라는거임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멍때리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뺨을 한대 쫘악~~~~~~~~~~~~
이런 슈밤.. 오늘 너희들 제삿날이다라고 생각하는찰나 문득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름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은동네라 티비에도 자주나옴ㅋㅋㅋ 그래서 미친척하고 살인자 흉내를냇음ㅋㅋㅋㅋ
가방에서 칼자루빼서 양손에 쥐고 나에게 따귀를 날린놈에게 천천히걸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안경을 쓰는데 맞으면서 어디로날아갔는짘ㅋㅋㅋㅋ 안경벗으면 내가 좀 눈매가 사나움ㅋㅋㅋ
이자식들이 움찔움찔함ㅋㅋㅋㅋ 날 때린놈이 "너 이색히.. 더이상오면 신고한다" 이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말 툭툭던지는게 꽤심해서 좀 쌔게나가려고 가방을 툭내려놨음ㅋㅋㅋ
근데 히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돌박이봉투가 터져버렷는지 가방에서 핏물이 막 새어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가방보고 고딩들보면서 정말 싸늘하게 "혹시 봤니?" 라면서 드립을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놈은 소리지르면서 도망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놈은 울고있고 ㅋㅋㅋㅋ 날때린놈과 한놈은 벌벌벌떨면서 제발 살려달라고빌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머지 두놈한테 꺼지라고하고 날 때린놈만 남겨뒀음ㅋㅋㅋㅋ 그리고는 이렇게말해줌ㅋㅋㅋ
"너도 곧 이 가방에 들어갈거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생으로 그랫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칼을 촤앙하고 부딧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색히 오줌싸고 눈물콧물 다짜면서 막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하면 정신이상자가 될까봨ㅋㅋㅋㅋㅋㅋ 담부터 눈에 띄지말라고하고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보니까 현수막걸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범을 찾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자수해야겟닼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