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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진상 떤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123 |2012.10.06 01:05
조회 4,036 |추천 17
여친은 있지만 할아버지가 개념이 없어서 음슴체
10월 3일 개천절이었음난 모 영화관 알바임진짜 손님이 미친듯이 많아서 매표 알바 6명이 풀로 사람 받아도 대기표 순번이 30명이 넘었음그때 웬 할아버지가 번호표도 안 뽑고 내 옆 포스로 다짜고짜 다가옴(이 때 알아봤어야 했음)할배 : 매니저 불러알바 : 네?
할배 : 매니저 부르라고!!!
알바 : 고객님, 무슨 일이세요?할배 : 아 ㅅㅂ 매니저 불러!!

매니저 오고 ㅋㅋㅋ
무슨 일이시냐고 정중하게 물었더니
자기가 영화표를 예매했다가 다음날 환불했는데 ㅋㅋㅋ왜 돈이 바로 안 들어오냐고 막 쌍욕을 함알고보니 체크카드로 예매한거 ㅡㅡ체크카드로 예매한건 저희가 환불해도 은행에서 처리가 안 된 거라고친절하게 설명을 함원래 체크카드는 바로 환불 안 하면 늦게 들어옴 ㅡㅡ
할배가 막 눈 뒤집고 발광을 하면서나 은행 몇십년 근무한 사람이니까 개소리 하지 말고 돈 내노라고 ㅡㅡ29000원 환불 안 되서 만원내고 택시타고 지금 온 거니까 택시비까지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불했을 당시 매니저가 헐레벌떡 뛰어와서은행에서 처리가 어쩌고 했더니아 ㅅㅂ아니까 똑같은 소리하지마!!! 내 돈 내놔!!이러더니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주머니에서 혈압약, 심장병약 을 꺼내서 ㅋㅋㅋ나 병 있으니까 건들지 말라고 쓰러지면 책임지라고돈 내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물 하나 사더니 약을 막 먹음 ㅋㅋ입금되면 그 돈 다시 오는 택시비때서 돌려줄테니까39000원 달라고 막 지랄을 함주위에 있던 손님들 다 째려보고 ㅋㅋ 바로 옆에 조폭같은 아저씨 주먹이 움찔움찔
결국 시체 치우기 싫어서 39000원 쥐어서 돌려보냈음 
곱게 늙읍시다 진짜...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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