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판 처음써봐요ㅎㅎ
음슴체는 쓰기어려우니까 그냥 반말체쓸께요ㅎ 양해바람요><
오늘 내가 겪은일이거든??
학원끝나고 배고파서 학원앞 편의점에 갔어
거기서 삼각김밥하나씩 골라서 친구1은 현금으로 계산하고
친구2는 나랑같이 마이비카드로 계산끝내고 나가려는데 거기 직원 아줌마가 2명있었거든??
한명은 내 계산도와준사람 한명은 친구2계산 도와준사람인데
그중 친구2꺼 계산한사람이 갑자기
"야 거기!!!"
하면서 나를 부르더니
막 진짜 싸가지없게 계산안하고 도망가는 사람처럼 취급을하는거야
진짜 당당하게, 증거있다는듯이..![]()
그래서 내가
"아 아까 계산했는데요?" 라고 했더니
계산안됬다고 너 계산한거맞냐는 식으로 물어보데?
내가 분명 계산할때 4450 에서 800원 빼서 3650원 남은거 딱 보고 가져갔었거든
헐...--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때 내꺼 계산한사람이 좀더 순하게 무슨 계산 진행중?이라고 떴다그러길래
마이비카드를 다시 줬는데 한번더 계산할꺼같은 불안한느낌이;;ㅋㅋㅋ
근데 다행이 아줌마가 "아 됬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끝났는데
그때 완전 짜증나서 나오면서 쫌 대놓고
"얼척없네 ..ㅅ" 이러고 친구1도 옆에서 뭐라그러고ㅋㅋㅋ
근데 친구2가 전에도 이런적 있다고 이야기해줬는데 그건 더 황당하고 어이없는일
친구2가 그 편의점에서 마이비카드를 충전했는데
오늘이랑 똑같은 아줌마였데 그 아줌마가 막 다른사람이 잘못한건데 내 친구 불러가지고
"너 어디학교다니냐"
"너 몇학년이냐"
"너 몇반 이름이 뭐냐"
"핸드폰 번호가뭐냐"
등등 다 물어보더니 친구가 딱히 뭐라고는 못하고 다 대답해줬는데
그걸 어떤 종이에 다적고 "***(친구이름) 5만원 잘못충전" 이라고 적었데
그거보고 친구가 왜 적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고
어찌저찌해서 아줌마가 알았다는식으로 끝났다는데
종이에 친구의 정보가 적어져있으니까
친구가 그거 찢어서 주라고 했데
근데 막 적힌거 다 외우는 것처럼 엄청 느리게 찢어서 줬데
아 왜 아줌마들이 자기들이 기계 잘 못다룬거면서 애꿎은 사람욕보이냐고,,
진짜 이런 신선한 경험은 또처음ㅋㅋ
그리고 아줌마들도 그냥 좋게좋게 말하면되는데
순간 나도 뭐잘못됬나;? 라는 생각들정도로 정색타고 나쁘게 말하니까 엄청 기분상했었음
원래 "손님이 왕" 아님?ㅋㅋ
내가 여기 편의점가나봐라ㅋㅋ 아 짜증이빠이..![]()
이런 비슷한일 있던사람 추천!ㅎ
어이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사람 추천!ㅎ